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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이거 작은 장농인데, 이거 얼만가요?
길이로 하면 이 정도 될려나?
-저 장농은 90 cm( 약 3 자 정도 )에 1만원이고요 그거 넘기면
1만 5 천원요..
-아니 왜 그렇게 비싸요?
좀 깍아 주세요..
세상에 뭔 장농하나 버린데 그렇게 비싸게 받아요?
-규정상 어쩔수 없어요.
그 처리 비용이 비싸거든요.
아님 재 활용 센타에 문의해 봐요
쓸만한건 가져 가거든요...
창구에서 심심찮게 벌어지는 대형페기물 문제..
깎아 달라느니, 그 길이가 금방 줄여서 신고하는 사람.
멀쩡한 장농을 문갑이라고 신고하고 가는 사람...
-곡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
그것도 이젠 예전의 말로 사라지나 보다.
가진자가 베풀어야 한단 것인데....
그럴 기미가 보이질 않으니.....
사실 대형 페기물 신고는 우리가 별로 반가운 것이 아니다.
그 처리를 하는데 옥신각신하고, 그 돈을 받아서 은행에 입금
시키고 , 또 보고 하고........
- 왜 신고한지 보름이 되었는데 가져가지 않느냐?
등등 시달림 받고 있기 때문....
헌데 마치 그 신고가 구를 위한 것인양 착각하는 주민이 있다.
왜 이렇게 많은 돈을 받느냐?
이건 써비스로 해 줄수 있지 않으냐?
버리는 쓰레기로 돈을 벌려 하느냐 ?등등..
누가 버리라고 했나.......
집을 갖고 있는 것이 돈으로 최소한 3억에서 10 억대의 부자들
헌데 왜 그 작은 돈에는 그리도 인색한지?
몇 천원 갖고서 그걸 따지고, 비싸느니 싸느니....
가진 자가 더 무섭다.
어제 오늘에 들은 애긴 아니지만 왜 사람들이 그렇게도 인색한
건지....
-에이 더러워....
가진자들이 더 무섭다니까....
단돈 몇 천원이 비싸다고 옥신각신하니..
여기 사람들은 졸부가 확실해..
하곤 입맛을 다시는 담당자...
왜 이 바닥 사람만 그럴까?
가진자가 더 짜고, 번것을 쥐고 내 놓으려 하지 않은것이
인간의 속성이지.........
고기맛을 본 사람은 고기에 더 집착하는 법이다
돈의 위력을 아는 자.
돈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할수 밖에...
이미 돈의 위력을 실감했거든.....
룸 싸롱에 가서 하룻밤 술값은 몇 백이 아깝지 않아도
이런데 쓰는 돈.
작은 돈에는 인색한 자들..
그들이 큰 그릇이 되지 못한 이유기도 하지만....
이게 졸부들의 공통점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