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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요즘 대통령의 자리가 좌불안석일거 같다.
매일 비난의 도를 더해가는 야당의 공세..
민주당 신,구주류간의 대결 구도..
neis 문제,
새 만금 사업의 찬반 논쟁등등..
-김해 진영의 임야 8700 평을 노 건평에게 팔았지만, 실제주인은
노 무현 대통령이다.
바로 그 땅을 판 사람인 김 기호씨의 녹취록이란다.
물론 대통령 되기 전의 일이고 , 미래투자를 위한 토지매입을 탓할 건덕지도 할 사람도 없다.
그건 누구나 다 하고 싶은 것.
헌데 왜 그 토지 매입이 문제가 되고 있는가?
자기 돈으로 자기명의로 떳떳하게 했다면 왜 잘못일가?
고위직에 있는 사람은 미래를 위한 투자도 자제하란 말인기?
그게 아니다.
정당하게 자기 명의로 올린것도 아니고, 타인명의의 명의 신탁을
했단 공세인데......
대통령은,
잇단 의혹에 스스로 밝혀야 할거다.
왜 의혹을 그대로 덮어 두어야 하는가?
의혹은,
벗지 않으면 두고 두고 올가미처럼 괴롭힌다.
모든 의혹이 다 그랬고 결국은 벗겨지고 말았다.
매도 먼저 맞는게 좋지 않던가.
국민에게 해명이든, 설명이든 해야 할거다.
대통령이 그런 의혹에 쌓여 있다면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다.
그 의혹이 .....
설령 자신의 땅이고 , 명의 신탁했다면 그 사정을 애기하고
국민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마땅하다.
대통령이 되기 전의 그런 투기를 했다고 해서 그게 큰 허물이
될건 없지 않겠는가?
-검찰의 수사를 지켜 보자..
-수사중인 사항을 말하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다.
-일일이 대응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그건 적절한 태도가 아니다.
야당의 공세는 날로 더 해가고 있다.
특검제까지 도입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더 확산되기 전에 대통령은,
자신과 친 인척의 의혹에 대하여 명확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자유로운 입지를 확보하는 길일거 같다.
전임 대통령들의 곤혹스런 과거를 거울로 삼아야 할것이다.
어쩌면 이번 기회가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수도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