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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지난 토요일 내 피시가 영화를 잘 인식하지 못한거 같아서
본체를 갔고 왔었다.
사무실의 ㅎ 가 피시에 도사(?)라서 의뢰하였지.
-정확히 몰라 집에가 분석을 해 본단다.
-굽는 시디가 성공적으로 궈졌다고는 멧세지가 뜨는데..
읽을땐 파일생성이 안되었다고 뜬다.
무슨 문제인가?
800 mb의 용량을 오버닝해서 굽는건 가능한데..
읽기는 32 배속이라 불가능하단다.
굽는 기능과 읽기기능이 달라서 불가능하다??
그럼 800mb 용량의 시디를 볼려면 52 배속을 새로 사야한단
결론..
내 피시로 읽을땐 필히 800mb 미만(750mb 정도가 안전하단다)
인가를 점검한뒤에 보란 애기지..
간단한 것을 몰라서 발을 동동 굴렀으니....
- 왜 내 rw로는 굽기가 성공인데 ,파일 생선에 실패했단 것이
뜬단 말인가?
그게 궁금했다.
그 간단한 원리를..
제대로 된 버전의 최근의 것을 쓰란 매세지..
사무실의 내 피시가 제대로 작동이 되질 않는다.
하드가 나간 모양이란 ㅎ..
삼보 컴퓨터에 연락해서 a/s는 받아 보겠지만, 왜 또 피시가
짜증나게 하는 건가?
날씨도 더워지는데......
간단한 원인도 모른체 혼자 쩔쩔 매고 있으니.....
언제나 컴맹에서 완전히 탈출할수 있을까?
그리고, 두 손을 번쩍 올리고 만세를 부를까?
컴맹 탈출......
넘어야 할 힘든 고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