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홈 시어터가 별건가?
20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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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어제 직원 ㅎ가 내 피시에 비디오 카드를 새로 넣고,
그걸 티비에 연결하여 영화를 볼수있게 해 주었다.
피시에서 나오는 dvd나, vcd 가 그대로 티비로 나온다.
29 인치 티비에 나온단 사실이 놀라운게 아니라,
5.1 체널에서 터지는 현장감있는 사운드.
사실,
영상은 비디오 수준이다.
티비가 최신의것이 아니라 비디오 수준이란다.
그런데로 볼만한 화면이다.
피시에서 나오는 그런 영상을 기대했던 내가 착각였다.
티비에 따라 선명도가 다른단다.
< 진주만 >을 영란이와 잠간 봤다.
애정물 보담은, 이런전쟁 영화가 딱이다.
죽여주는 현장감 있는 사운드.....
- 홈 시어터가 별건가?
피시에서 볼수있는 그 정도의 선명도만 보장된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는데...
이게 한계 일지도 모른다.
최신영화를 군 것을 대형 화면으로 볼수 있단 것.
그게 매력이다.
-이거나, 비디오로 보나 같네 뭐..
영란이가 그런다.
현장감을 살려주는 그런 사운드를 간과하고 있는 영란이다.
사운드 보담은 영상을 중시하고 있나 보다.
전쟁물 보담은 애정물을 자주 봐서 그런지 모른다.
다만, 피시를 티비 옆에 놔둬야 한단 것.
그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를 티비로 본단
것이 즐거운 일임에 틀림없다.
이런 정도 수준의 기술을 갖고 있는 ㅎ 가 부럽다 솔직히...
오늘은,
어떤 영화를 볼거나.....
< 라이언 일병구하기 >나 볼까?
이것도 이미 본 영화지만, 전쟁물이 이런 사운드로 보면
안성 맞춤이기 때문...
이래서 인생은 즐거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