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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늘 함께 점심하던 세 사람이 이젠 y가 빠지고,
대신 김모씨가 합류하게 되었다.
둘이 만나도 되지만, 여와 남이란 것이 이상스런 시선으로
볼수도 있기 때문에 세명이 좋다.
어떤 이윤지 몰라도 , 구성원이던 h와 사이가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다른 멤버로 바꾸었다.
두 사람은,
구청직원이라, 나 보고 오란다.
나만 움직이면 둘이는 편하니까....
샤브 샤브 3 인분.
역시 여자들이라 음식 주문도 양 보담은 맛 위주.
대청마루가 쉬원한 2 층집.
목동 아파트의 푸른 나무잎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런
기분좋은 곳.
눈이 쉬원해 좋군.
푸른 잎사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식당까지 스밀거 같다.
y 에 대한 성토.
y 와 h 사이에 어떤 트러블이 있었는지 모른다.
허면 나에게라도 어떤 애기를 해 주면 좋은데.
나 에게 침묵을 지킬 필요가 있을까?
해명 비슷한것이라도.......
-어떻게 남자가 여자인 나 보담도 못할까요?
나 같으면 어떤 오해가 있었다면 당당히 만나 대화해 보고
진위를 따지겠네.
이건 뭐야?
저 혼자 틀어지고, 입을 닫고..
만나도 인사조차 하지 않으니..
내가 먼저 왜 그렇게 달라졌냐고?
물어야 한단 건가 뭔가.........
흥분하는 h 씨.
그녀의 말이 백번 옳다.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아님, 어떤 추문이면 그 진위를 확인해 보는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갑작스런 변심을 어떻게 해석하란 것인지..
참 음멍한 사람도 많다.
다른 사람을,
왜 자신만의 생각의 잣대로 재단하려 하는건지..
어떻게 상대가 자신의 생각과 같을거란 판단을 하는건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
그래서 생긴 말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