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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 생노병사 의 비밀 >을 봤다.
지난번에 이어져온 씨리즈 물.
건강에 좋은 장수식품을 4 가지를 열거했다.
- 마늘, 녹차, 토마토..
그리고 다음엔 뭔지 아직 모른다.
마늘, 녹차, 토마토 등 모두 내가 싫어하는 식품이나 차다.
마늘은, 그 지독한 냄새가 싫고, 녹차는 그 밋밋한 물맛 같은
것에 가까워질수 없었다.
또 토마토는, 단것도 아니고 배나 사과처럼 감칠맛이 있는
과일도 아니다.
내가 싫어한 것들이 건강 식품이라니...
지난번에,
< 녹차 >가 좋다는 것을 다 봤다.
녹차생산지로 유명한 보성 지방의 사람들.
그 사람들은, 녹차로 밥을 비벼 먹고 녹차잎을 튀겨 먹기도 하고
차로 만들어 물 처럼 마셨다.
녹차가 자신들의 생활속에 깊이 들어와 버렸던 것.
일본의 장수촌에 사는 사람들도 어김없이 녹차를 즐겨 마시고
있었다.
어제 잠간 봤던 토마토의 성능.
토마토도 붉은 색으로 완숙한 것이 더 좋단다.
또한, 토마토를 생으로 먹는것 보담도 팍팍 끓여 먹는 것이
흡수율이 월등하단다.
궁합이 맞는 음료가 또 우유라니..
토마토와 우유를 함께 먹는것이 좋다니..
전혀 내 취향은 아니다.
다음엔 또 어떤 식품이 소개될런지.....
껄끄럽거나, 내가 좋아하지 않은 것들을 거론한다.
- 누가 맛으로 먹나?
건강에 좋으니 그걸 먹지..
몸에 좋단 것은 쓰단다.
그녀가, 아침에 만들어온 쓰디쓴 생즙.
익모초 즙을 한컵 먹느라 죽는줄 알았다.
그 쓴맛이 어찌나 쓰던지 내 뱉을뻔 했지.
쓰디쓴게 좋단다.
그녀의 성의로 봐서 먹었지만 아직고 입안엔 쓰디쓴 맛이
남아있는거 같다.
건강을 생각할 나이다.
입이 당긴 식품보다도 평소 싫어한 것에서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니 먹도록 해 봐야지.
녹차라도 먹어보자.
그 밋밋한 물을 어떻게 먹을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