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한 나라당 최 병렬 대표가 상도동을 찾아가자 y.s가 그랬단다.
'노대통령을 내가 픽업했기 때문에 잘해주기를 바랐는데 다 틀렸다'
'북한 의 고폭실험 사실을 알고도 김대중 전대통령이 대북지원을 한 것은 실정법 위반이자 이적 행위이므로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으며 햇볕정책이 망했다'고 독설을 날렸다.
민주당은,
사사건건 전직 대통령을 흠집내고, 헐뜯는 김 영삼 전대통령에게
<구강 청정제>와 초등학교 < 바른생활 >을 택배로 보냈단다.
입안을 구강 청정제로 세척하고, 바른 생활을 읽어보고 바르게 살란 의미...
마치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듯 하다.
전직 대통령이면, 좀 품위있게 그리고 위엄있게 할수 있는 말이
있을텐데 이 정도로 밖에 발언할수 없을까...
노무현 대통령을 발탁해서 정치에 입문 시킨것이 대단한 것인양
자랑하는 한심 스런 짓..
픽업을 한 사람이 정치를 잘 못했다면 그게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느껴야 하고, 진정으로 노대통령에게 애정을 보인다면 선배로써 진실한 충고를 해 주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왜 픽업한 그 사람을 대선때는 지지하지 않았던가?
좌충수를 둘거같아서 그랬던가...
40 년 민주화 동지이자 한 때는 권력을 쥐기 위한 라이벌 관계였던 두 사람.
박통의 철권정치에 결연히 맞서 민주화 운동에 싸웠던 두 사람.
두 사람은, 한국의 민주화 여정에 큰 그림자를 남겼던 사람이다.
3 김시대를 열었고, 아직도 그 지역의 보이지 않는 그림자로
정치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단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한다.
두 사람이 ,
번갈아 가면서 대권을 쥐었고, 지금은 전직 대통령으로 회고록이나 써야 할 싯점이 아닐까?
그 나이라면 지난날을 진솔하게 회고하는 글을 남긴다면 좋을텐데...
- 왜 김 영삼 전대통령은 김 대중을 그렇게 헐뜯을까?
현직에 있을때도, 퇴임후에도 여전하다.
그 독설...
- 그 에게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단 것은 개도 웃을일이다..
이런 독설이 어디 있는가?
축하는 못해줄 망정 그런 비아냥 거림이 어디있는가?
자신이 타지 못해 그런걸까....
y.s 가 경제파탄을 이끌어 나라의 경제를 거덜낸 것을 헐뜯고
싶은 맘은 없다,
그건 전적으로 그의 책임만으로 물을순 없을테고 또한 세계경제가 어느 정도 그런 침체된 분위기였을수도 있으니까...
그럼 입이나 다물고 있을거지..
뭐 자긴 통치를 잘했다고 사사건건 독설을 하는가?
일제의 잔재를 없앤다고 중앙청 건물을 허물은 것.
그게 과연 잘 한것인가?
-부끄러운 역사의 유산도 교육적인 차원에서 보전하고,
후손에게 남겨줘야 하지 않았을까?
퇴임후에,
더 아름다운 전직 대통령들...
세계의 분쟁 지역에 나가 조정자로써의 일도 마다하지 않은
카터...
사랑의 집을 지어주는 그의 인류애..
전직 대통령이란 것을 대단한 것인양 나들이 할땐 교통 통제를
하여 도심일대의 교통난을 가져오게 한 행위....
퇴임후에도 할일이 많을텐데도 미담은 들려오지 않고,
추문만이 들려오는 우리의 대통령들......
남을 헐뜯기 전에 자신의 처신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구강청정제>와 <바른생활 교과서>를 받아든 소감이 어떨까?
코미디다.
이 더운때에,그런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이 피서의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