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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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어제 오랜만에 p.c 로 음악을 들으려 했더니 안된다.
바탕화면엔, 사운드 카드가 깔리지 않음 되지 않은수가
있단 메세지가 뜬다.
스피커 박스를 봐도 제대로 꽂혀있는데 왜 안될까?
이럴때, 컴맹들은 난감해 진다.
컴 닥터 119 를 부름되지만, 출장비를 줘야 한다.
-너 이거 음악이 되지 않는데 왜 그런지 모르니?
-어젠 잘 되었는데..?
멀쩡했어요.
-그럼 네가 만져서 그런거 아니냐?
너 말곤 이 피시 만진사람이 없는데....
-아빤,
안되면 내 탓이래?
내가 고쳐 볼께요.
-아빠 내가 하드를 열고 사운드카드 꽂혀있는 부분을
도라이바로 꽉 조였더니 되는데....
아마도 거기 나사가 헐렁해서 그런건가 봐요.
어때요?
나도 기술자죠?
녀석은,
눈썰미가 있어선지 뭐든 잘 만지고 잘 만든다.
다른 상은 탄건 기억이 없는데 모형비행기라던지 모형 기선같은 것을 만들어 상을 탄건 기억한다.
-소질을 살려 그걸 개발해 주고 그 방면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인거 같다.
전엔,
판검사를 시키던가, 의사를 시켜 돈 잘버는 것을 최상의 직업으로 알았지만 이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여 그 방면의 최고가
될수있게 하는 것이 더 나은것인지 모른다.
어떤 분야든 그 방면의 최고가 되는 것.
앞으로의 직업은 그런 것이 유망한 것일거다.
차분히 책상앞에서 공부하고,머리를 쓰는건 잼뱅이고...
지가 하고 싶은 걸 하게 하는 것이 더 나을거 같다.
전문가가 필요한 시대.
자격증이 더 우대되는 시대.
그렇게 될거다.
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자신이 신나게 할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걸 더 발전되게
도와주는 것.
그게 내 의무인지 모른다.
자신의 하는 일에 신나는 일,
그것 처럼 행복한 직업이 있을까?
어떤 것에 흥미가 있고 열정을 쏟을수 있는건지.....
관심있게 보고 그 방면으로의 진출을 하게 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