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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매달 5 만원이상 불입하고,
2 년후엔, 총액이 300 만원이상 되어야 하고,
처음불입금은,30 만원이상 불입할것.
이게,
2 년후엔, 1 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지는 국민은행의
청약저축이다.
그 기간엔, 상해보험도 들어준단것..
내가 계약했지만, 청약시엔 무주택 세대주란 자격을
요구하지만, 영란이 이름의 단독 세대를 구성한다면
문제는 간단하다.
영란인,
만 20 세가 되어 자격이 주어진다.
허지만 세현인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 놈도 20 세가 넘으면 불입해 주면 된다.
며칠전에,
이런 정보(?)를 와이프에게 했더니 시큰둥한 반응.
그렇게 긴요한거 아니란 애기,
위치 좋은 아파트가 건설되면,
청약신청 하고 싶어도 할수 없었던 경험들.
내 비자금 통장(?)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12 만원이 나가게
자동이체 신청도 했다.
영란이의 미래를 위한 작은 선물.
영란이도 그걸 반가운 선물이라고 생각이나 할까?
지금은 몰라도 어느 날,
청약통장으로 당첨되어 자신의 명의의 아파트를 받았을때
그땐 피부로 느낄거다.
아빠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끼기도 할거고..ㅋㅋㅋ..
나만의 착각인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