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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안철수 연구소에서,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을 샀다.
블레스터웜,웰치아웜,소빅등등..
공포의 대상이라고 해야 한다.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단 말엔,
불안감이 든것도 사실.
-보안백신 프로그램을 깔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업그래이드 해 준다면, 안심하고 쓸수있다.
1년 사용료 33000 원.
1 년후엔,
또 다시 재 계약을 해야 한다.
부지런히 활용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없지.
게으름으로,업데이트 하지 않은담 의미가 없다.
어느 날,
갑자기 느려지는 화면과 함께 짜증스런 모니터 화면..
이젠 해소할수 있을까?
해킹이든, 바이러스 침입이든 지능화, 고도화 되어 가고
있는게 현실.
보다 안전하고, 기분좋게 사용하기 위해선 스스로 지키는
자세가 필요할거 같다.
- 옛날엔,
외출시엔 대문을 열어 놓고 나갔지만,
지금은 누구나 문을 닫고 나간다.
그건 스스로 지키려는 어쩔수없는 불편.
안철수 연구소장은, 이런 비유로 자신의 컴의 보안프로그램
설치를 하라고 한다.
피시에 이젠 방화벽을 설치할까?
무슨 해킹 대상이 된다고 ...ㅋㅋㅋ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기 않기 위해서지..
이것 만으로도 조금은 마음이 홀가분해 진다.
-바이러스, 넌 물럿거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