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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표지가 나도 모르게 다른 사진으로 변해있었다.
의아했다.
누가 그랬을까?
곰곰히 생각해도 감(?)을 잡을수 없었다.
혹시나?
전에, 휴가중에 대리일기로 시 한편 부탁했던 대구의
k 씨..
전에 내 표지를 바꿨던 전력이 있어서다.
물었더니 금시 초문이란다.
대화중에, 같은 본관이란 것을 알고 친근감을 느낀 분.
자긴 아니란다.
하긴, 그 녀가 할땐 메모라도 남겼을텐데......
누가, 뭣땜에 남의 일기표지를 자신의 취향대로 바꿨을까?
패스워드 안 사람이 없는데.....
미스테리가 아닐수 없다.
불쾌하다기 보담,
배려란 생각을 하면 편하긴 하지만,
쪽지라도 남겨 줬음 좋았을텐데....
알수 없다.
악의적인 발상이라곤 보지 않는다.
허지만, 어떤 흔적도 없이 일방적으로 바꿔 버린 것에
조금은 떨떠름하다.
내가 감춰든 비밀의 방을 들어다 본거 같아서........
아니겠지.
운영상 어떤 오류가 발생할수도 있을거다.
나를 내 보일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내 마음을 유추해 볼수 있는 단 한편의 글.
이거 밖에 뭘로 알겠는가?
-매우 자상하고, 다정 다감할거 같단 느낌을 받았어요.
익명의 구독자의 전화.
내가 어디가 그렇게 보였을까?
-아닙니다.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 길에서 마주치는 가장 흔한 형의
좋지도 악하지도 않은 그런 형의 사람일 뿐입니다..ㅋㅋㅋ.
사이버란 곳.
상대를 모른 상황에서 무조건 좋은 이미지로 바라보는 것도
어쩜 위험한 사고일지도 모른다.
온 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사는 이치는 비슷하고 그 사람이
그 사람인거도 다 같은데......
왜 사이버의 세계는 환상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일까?
것도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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