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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신도시로 뜨는 김포.
몇 년전에, 사둔 임야1000 여평.
노후를 생각한 와이프의 선견지명인지....
고맙게 생각하고 있지만,당시는...
-그까짓 산을 뭐하러 사는거야 응?
-두고 봐,
그게 톡톡히 효자노릇할지도 모르니.....
그 인근까지 개발붐이 일고 있지만...
임야를 형질 변경해서 주택이 들어선단 건 쉬운게 아니다.
바로 옆에있는 임야 주인왈,
-함께 지분을 분할해서 토목공사허가 만이라도 내 놓자.
한단 와이프의 애기.
마치 금방이라도, 집을 지울수 있을거 같은가 보다.
<산>으로 묶어 두기 보다는, 그런 토목공사 허가만이라도
내 두면 매매에 유리하단 애기지만........
어떻게 산에 건축허가가 난단 애긴지?
도시계획 확인원을 봤다.
용도가 주거개발 진흥지구란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지만..
<건축법 제 12 조에 의한 건축제한 대상임 >
확인 도장이 찍혀 있다.
당분간은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는단 방침이란다.
산림은 준 보전임지란 것도 좀 그렇고......
인근에 대 단위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어,
당장 대박을 꿈 꾸는 것은 어쩜 순수한 것인지도 모른다.
언제 대박한번 떠트렸는가?
10 여년을 갖고 있다가 원금조차 건지지 못하고 팔아버린
천안의 땅.
지금 생각하면 어찌나 맘이 아픈지....??
천안이 큰 폭으로 올랐단 소리에 가슴이 쿵당 거린다.
-당신,
너무 먼저 가지마.
운이란 스스로 오는거야.
우리가 운이 있담 가만있어도 주택단지로 변할지 모르니
모른척 하고 가만 있어봐..
대박 쫒다가 쪽박 찬 사람이 어디 한둘이야?
-그래요,
그 편이 맘이 편할거 같애.
괜히 확신도 서지 않은 것을 금방이라도 될거 처럼 뛰다가
엎어지면 더 맘이 아플테니까..........
기회가 오면, 운도 틔겠지.....
외려 욕심을 버리니 맘이 홀가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