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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생노병사의 비밀.
여태껏 모르고 있던 것들을 과학적인 데이타에 의한
자료분석을 통해 설득력있게 전달되는 프로.
-토마토와, 녹차가 좋은거란 것을 듣고서
젤로 싫어하던 토마토도 먹게 되었고 녹차도 아예 쌓아
놓고 상용한다.
< 530 건강법 >이 대안이란다.
1 주일의 5 일간을 매일 30 분씩 걷기 운동.
그게 가장 좋은 운동이란거..
-저렇게 걷기만 해서 과연 운동이 될려나?
하던 비웃었던 나의 생각이 얼마나 오류였던가..
운동은 적어도 조깅 수준은 되어야 한단 것.
뛰지 않고는 효과가 없을거란 생각.
외국에 가서도 조깅을 했던 y.s...
그 나이에,
그런 열정으로 운동했던 그가 존경스럽기 까지 했다.
< 머리는 빌릴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수 없다 >
그의 명언이 아닌가....
달기기 보담,
속보가 더 좋다는 것
간단한 이치란다.
달리면, 많은 산소요구량이 필요하고, 그건 결국 노화를 촉진
시키기 때문에 무리가 따른단 것.
허지만, 속보는 적당한 산소가 요구되기 땜에 좋단 것...
관절에 무리가 가질 않은단다.
아침에도,
달렸다.
대 부분의 사람들은 걷는다.
허나, 그게 하루아침에 바꿀수 있을까.
마치 습관 같은 것.
사실 걷기가 휠씬 쉽다.
숨이 차지 않고 느긋히 걸을수 있기 때문이고 옷에 배어드는
땀도 적어 부담이 적다.
1 주일에 5 일간.
토요일과 일요일만 빼고 지속적으로 걸어야 한단 것.
집에서 까치산까지만 갔다와도 30 분은 족히 되리라..
30 분이 어려운게 아니라,
5 일간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가가 문제.
러닝 머신보담은,
땅에서 걷는 것이 좋고,
아침 보담은, 저녁이 더 좋단다.
뛰는 것 보담 걷는 것이 더 좋으니 내겐 더 낫다.
아무래도, 뛴단건 상당한 인내와 땀을 내야 하는 것.
뛰는 것을 좀 줄이고,
걷기에 더 주력하자..
아마도 초보자라면 쉽게 다가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