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나 퇴직금은,
연금방식으로 신청할거야..
선배들이 이구동성으로 그걸 하래.
-뭐라구요?
난,
당신 퇴직금과 합해 보다 안정적인 수입원을 마련할가
구상중인데........??
노후를 위한 안정적인 수입을 위한건 부동산밖에
더 있어요?
퇴직금에 대해선 일언 반구 관심을 보이지 않던 와이프.
왠일일까?
관심을 보일 정도가 아니라, 강한 어투다.
하나 같이 연금수입으로 살란다.
비록 풍족하진 못해도 , 마지막 보루로 남겨두란 애기.
뭔가 생산적인 사업을 해볼려고 대들었다가 쪽박찬
사람들을 너무도 많이 목격한 탓.
그건 나도 같은 생각이다.
하긴,퇴직금 타다 은행에 넣어두고 그 이자로 살아간 사람들도
있었다.
비록 이자가 싸다해도,
원금이 남아있단 것이 매력이겠지.
와이프의 구상.
맞긴 맞다.
그걸 밑천으로 어떤 모험을 해 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그런 듬직한 부동산을 살려고
한단 것이 맞는건지도 모른다.
위험부담만 적다면.........
허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내 퇴직금은 아예빼고,당신의 구상대로 그런 안정적인 수입원
을 구상해봐....
그게 몇푼이나 된다고?
-참 기가 막혀,
무슨 돈이 많은 사람처럼 그러네..
고민이 된다.평소의 구상에 차질이 생겼고.....
더 고민을 해봐야 겠다.
단 몇%의 위험부담이 있다면 과감히 뛰어들지 않으리라.
무슨 수로 와이프의 욕심을 채울수 있을건가?
무슨 묘안이 없다면,
고길 잡기위해선, 그 물을 막고 품는 수 밖에 더 있는가?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수단.
안전운행하려는, 나의 의도가 참으로 답답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보기엔,
무모하게 뛰어들려는 와이프가 더 답답한데....!!!
더 생각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