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만추의 가을 산을 가지 못함이 아쉽다.
세상일이란,
내 맘대로 굴러가지 않은 거라.
-낼,
빨리 산에 갔다와야 할거 같은데...
-저도, 낼은 김장을 해야 할거 같아서 못 갈거 같아요.
낼만 미뤄요.
그 하루가 바로 일주일을 미룬건데....?
허지만, 혼자 산에 간단 것이 습관화되지 않아 포기하기로
했다.
오늘, cbs 홀에서 ㅊ 의 아들 결혼식.
거긴 꼭 가야 한다.
오후 2 시 30 분이니, 옴짝 달싹 못하게 생겼다.
모처럼 영란이가 쉬는 날이라 < 마리오 아울렛 >으로
코트 사는데 함께 가자고 했는데, 어쩜 시간땜에 가지
못할거 같다.
일주일 내내 쉰 날이 없는 영란.
1 주일을 더 기다려야 할거 같다.
사법시험에 합격하고도 취직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
사법시험에 합격하면 출세가 보장되고 결혼대상자가
줄을 섰는데...
이젠 옛말이 되는가 보다.
1000 명 합격자 중에, 그 절반도 소화가 어렵다니...
이젠 사법시험은,
바로 자격시험으로 전락하고 있는건가 보다.
영란이의 편입은,
이런 취직이 목적이라기 보담,
자신의 자존심에 걸린거라 보는거 같다.
4 년제 대학나오고도 전문대학의 문을 두드린다는데...
이런 아이러니가 연출되는 현실을 어쩔건가?
날씨도 화창하고, 기온도 별로 춥게 느껴지지 않는다.
어차피 산에 못갈거 같아 늦게 7 시가 다 되어 까치산에
올랐다.
그때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생각보담 따뜻한 날씨 탓이겠지.
훌훌털고,
낙엽이 쌓인 오솔길을 편안히 걷다 왔음 좋겠는데.....
그런 유혹조차 던져야 한다,
내가 ㅊ 의 결혼식에 가지 않음 두고 두고 서운한 감정을
떨쳐버리지 못할텐데.....
이래서 사람 산단 것이 쉬운게 아닌거다.
그래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