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진실고백
200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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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1996 년 당시 총선자금 940 억원을 김 영삼 전 태통령으로
직접 받았다.
y.s의 정치적인 아들이라고 하던 강 삼재의원의 폭탄 발언.
정국을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은 이번 사건.
시끌벅적하다.
4.15 총선과 맞물린 이번 폭로가 각당에 어떤 식으로 프러스
또는 마이너스요인이 될지 각당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삼재의원이 언론프레이 하고 있다.
그 돈은 안기부 자금으로 내가 직접 당에 건넸다
그렇게 주장하는 김 기섭 안기부 차장.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을까?
강삼재와 김기섭 두 사람은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 거짓말이 얼마나 국민을 우롱한 발언이란 것을 모른가?
또,
가장 그 핵심에 서 있는 y.s..
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을까?
그가 입을 열어야 하는거 아닐까?
부인이든 시인이든.......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청렴하다고 스스로 장담한 사람.
-재임중에,
어떤 기업이나 개인으로 부터 단 한푼도 받지 않았다.
호언하지 않았던가?
만약,
안기부 예산을 940 억원이나 유용한 것이 사실이라면
김 영삼 전 대통령은 사법처리가 분명하단 애기.
아니,
안기부 예산이 얼마나 되길래 그런 천문학적인 거금을 맘대로
끌어다 선거자금으로 쓸수 있단 말인가?
마치 자기 주머니 돈처럼......
안기부 예산을 유용해서 선거를 치렀고, 그 건 한나라 당의 전신이 신 한국당이 승계한 것인 이상 그 돈은 한 나라당이 변상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너무도 당연하다.
진실을 밝히는 것이 국민과 역사앞에 도리란 생각에서 밝혔다는
강 삼재 의원.
그건 맞다.
사나이 의리 운운하면서 대통령으로 부터 받은 선거자금을
무덤까지 갖고 간단 것은 분명히 국민앞에 죄를짓는거다.
국민은 누구를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 진실 >을 알고 싶은거다.
허지만,
혼자서 그 많은돈에 대한 덤테기를 쓸거같아 어쩔수 없이 폭로
하는거 아닐까?
y.s가 나서서 국민앞에 사죄하고 그 진실을 소상히 밝혀야 한다
그 돈이 기업으로 부터 받은 돈이든, 안기부 예산이든....
우린 진실을 알고 싶은거지, 강과 김의 밀고 밀리는 말싸움을
기댈하지 않는다.
전직 대통령을 감옥까지 보냈던 김 영삼 전 대통령.
이젠,
자신이 뿌린업보로 인하여 그 또한 감옥에 갈지도 모르겠다.
하루 빨리 진실한 고백을 하는것을 국민은 바란다.
그 죄를 묻는건 차후 문제다.
당연한 수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