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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안산의 빌라 7가구중 4 가구 미 분양.
이집 허가만 내 놓고 ,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이런 상황.
답답해서 와이프와 애길했다.
-안산도, 여기도 세 주고 편히 살자.
-안산은,
세를 주면 망가져 영영 분양은 물거품된다.
밑 지고라도 팔아야 한다.
은행융자가 막혀 더 어렵다.
이 집은 세 주고 아파트 세로 2년만 살자.
그런후에, 모든걸 정리해서 노후 대비로
번듯한 상가하나 구입하자.
꿈은 거창하다.
아니, 꿈이아닌 마누라의 욕심같다.
맘데로 2 년후엔, 마땅한 곳을 살수 있고,
또 모든 것이 정리가 된단말인지.....??
토론만 벌었을 뿐....
결론은, 더 두고 보잔 애기.
부동산이 착 가라앉아 출구가 보이질 않은데..
뭘 두고 보잔애긴지...
안산에,
자기 맘대로 지은집이 분양 안되자 뭐라고
대응을 못한다.
귀가 얇은 여자를 솔깃하게 한 부동산 중개업자의 농간이
더 밉지만, 왜 그렇게 그런 엉뚱한 유혹엔 약하기만 한지...
그런 귀띰만 줬어도 착공 못하게 하는건데, 나름대로 뭔가
대박을 터트려 보여줄려고 했다니....
_다 당신 머리위에 있는줄이나 알어
어디 세상이 그렇게 돈 벌이가 쉽다면 다 부자되었지..
어찌도 그렇게 남의 말에 잘 속냐, 속길...
-18 년 짼가 보다.
이곳에서 산지...
기가 막히게도 답답한 애기지.
영란일 무등 태우고 왔던 이집이 이젠 숙녀가 된 긴 세월.
지금 당장 떠나도 미련이 없을거 같다.
헌데, 멀쩡한 집을 세 주고 남의 집서 세산단 것도 사실은
좀 미련한 짓일거 같고.....
-욕심 부리지 말고 아담한 아파트 한채 사서 살자.
나중에, 돈이 모인다면 상가 보담 역세권의 원룸이나
몇채 사서 임대사업을 하던가...
그게 편해.
상가를 세준단 것은 쉬운일인줄 알아?
어떤 대화를 해도, 쉬원한 출구가 보이지 않는단 애기.
부동산 전문 컨설팅하는 사람과 상담한번 할꺼나...
어떤 답이 보일지 모르니....
이 답답한 마음에 청량제 같은 번뜩이는 아이디어 있음
누구 애길 좀 해줘요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