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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승용차와 전철.
어리석은 질문을 해 봤다.
스피드에 있었다.
1991 년 다녔던 공무원 교육원.
10 년이 훨씬 지나 다니고 있다.
-갈아타기의 번거로움.
-콩나무시루 같은 만원전철.
-편리함.
어젠 처음으로 승용차 갖고 갔었다.
5 시 정각 출발.
도착 5시 50 분.
딱 15분 빠르다.
-귀가땐 더 낫겠지.
밤 10 시면 차가 좀 뜸하겠지?
밤 10 시의 남부순환 도로.
주차장였다.
이런 시간에도 차가 붐빈건 왜 일까?
가다 서다 가다 서다의 반복.
그 지루함과 갑갑함.
못 견딜 일이다.
사당 사거리를 빠져나온게 아마도 20 분은
소모했을거다.
준고속도로처럼 달렸던 순환도로.
제한속도가 70 이지만, 20 정도나 달릴수 있을까?
만원 전철에 시달려도 더 나을거 같다.
더 짜증이 난다.
올때보담 갈때가 더 걱정였는데...
정 반대다.
주로 전철로 이용하고, 승용차는 비가 오던가...
그런 날만 이용하는게 나을거 같다.
y 구는 멀기도 하지만.....
신청만 해 놓고 누구도 참가하질 않았다.
악착같이 다닐 생각이다.
점점 자신감도 들고, 적응도 된거 같다.
여기서 포기란 있을수 없다.
도전해 보자.
누구 말 마따나 < 사 >자가 되는데...ㅋㅋㅋ....
< 세상엔 공짜가 없고, 쉬운게 없다 >
이걸 책상머리에 붙여 놓을까?
좀 유치하지만, 나를 위한 채찍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