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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추 미애 의원의 선대위장 수락거부.
합쳐도 힘들 당에서 자중지란으로 또 분당하나?
이대론 안되니까,
구 시대인물을 공천배제하여 새롭게 출발하잔 추 믜원의
의견이 받아들여 지지 않아 분당은 초 읽기에 들어간건
아닐까?
또 차떼기 당이란 오명으로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나라당의 박 근혜 의원의 대표선출.
새로운 모습으로 청렴성의 이미지를 국민앞에 보여주기
위한 고육책인지도 모른다.
암튼,
좀 새롭다.
보수편에 서 있는 한 나라당에서 여성 대표가 선출했단
것만으로도 가히 놀랄 일.
_빚 때문에 당사에 들어가지 않고 여의도 천막에서
당무를 시작한 모습은 신선하기 보담 좀 보기에 그렇다.
이미지 쇄신을 위한 제스쳐 인가?
그렇게 보지는 않아도 왠지 씁쓸하다.
-당사를 구입을 못한다해도 임대만은 얻을수 있지 않은가?
어떻게 천막에서 지속적으로 당무를 볼수 있단 것인가?
선거를 위식한 민심끌기 위한 것 아닐까?
그런 의혹(?)을 전혀 배제한단 것도 어렵다.
여성의 지위 향상.
새삼스런 일이 아닌데 왜 그렇게 보일까?
남녀 평등사회에서 당연한 귀결인데....
추 미애, 강 금실, 박 근혜 등등..
이 사람들이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지 말란 법이 없다.
< 대처 수상 >은 철의 여성정치인으로 위기의 영국을 번영으로
이끈 사람이다.
정통 보수적인 영국에서도 여성의 권력 장악.
필립핀의 아르요, 인도네시아 등등.
어쩜 여성 지도자가 추세인지도 모르겠다.
하긴 그걸 이성의 눈으로 바라본 내가 잘못 이겠지..
박 근혜 대표.
그가 정계에 발을 디딘 것은 부친의 후광이 컸음은 부인하지 못할거다.
어떠한 식으로든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박정희란 거물.
독재자란 말은 들었어도 부패완 거리가 먼 그 사람.
국가의 경제번영을 위한 재벌들을 목 졸랐어도 개인의 치부를
위해 그런 짓을 하지 않았던 박 정희.
그런 청렴성이 후한 평가를 받는게 아닐까?
자중지란으로 배가 산으로 오르고 있는 민주당.
발 빠르게 당을 정비하여 총선에 임하는 한 나라당.
비교가 된다.
여론 조사에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단 소리에 잔뜩 고무
되어 있는 열린 우리당.
< 여론 조사가 꼭 표로 연결된건 아니다 >
4.15 총선,
그건 현명한 국민의 선택이긴 하지만.....
어떻게 나올까?
특정 정당이 압도적으로 나올까?
아님,골고루 나올까?
견제와 균형을 위해 배분을 잘 해서 나올까?
짐작은 간다.
< 박근혜 대표의 선출 >
한 나라 당의 선택은 잘한 거 같다.
변신의 계기로 삼을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