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중개업소 간판을 엄연히 걸고 가짜 중개사가 판을 친다.
중개사 자격증을 위조하여 걸어놨지만, 그걸 조사한 지자체는
없었다.
참 별꼴이다.
가짜가 아무리 많아도 이젠 중개업소까지 침투했다니...
하긴,
쉬어버린 머릴 감싸매고 자격증을 새로딴단 것이 쉬운건
아니다.
나이가 쉰이 넘으면 두뇌도 쇠퇴했을테니까....
그렇게까지 가짜 자젹증을 걸어놓고 영업을 하고 싶었을까?
아님,
영업이 잘 되어 그랬을까?
-설마 가짜가 기승을 부릴거란 상상도 못했다.
구청의 담당자의 변.
그렇겠지.
설마 가짜가 할려고....
허나, 일년에 한두번은 현장 조사를 했는데....
장부대조하면 금방 적발이 되었을텐데....
가짜 박사학위증을 만들었단 소린 들었어도 공인중개사까지
가짜가 있을 줄이야....
얼마전에는,
엄연히 가짜 의사가 몇 십년을 정식 의사면허증 있는양
영업을 해온 사람이 적발되었었다.
어떻게 자격도 없는 사람이 진료하고 처방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자신을 내 맡겼던 사람들은 어떡하고...
이건 웃고 넘어갈 사안이 아닌거 같다.
보다 엄격한 법의 적용과 규제로 가짜가 발을 디딜 틈새를
주지 말아야 한다.
고생해서 얻은 결과가 값져야지...
가짜 박사, 가짜 미인, 가짜 의사 등등...
그래도 가짜가 당분간은 기승을 부릴거다.
처벌이 솜 방망이란것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