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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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이게 한계일까?
좀 처럼 실력이 오르질 않는다.
뭐가 잘못 된걸까?
50-60에서 요지부동이니.........
참담하다.
대 놓고 애길 않했어도....
여태껏 머릴 나쁘단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왜 그럴가?
물론 당일에 고루 60점이면 된다
1 점도 더 필요없다.
허지만.......
이건 참으로 위험한 것.
답답한 일.
-도대체 여태껏 뭘 했길래??
할말이 없다.
다시 원점에서 체크 해 보자
방법상의 차이인지 열성의 부족인지..
내가 너무 건방진건 아닐까?
예전의 머릴 믿고 게을러진건 아닐까?
다 그렇단다.
말만 그런진 몰라도..
이번에 실패 한다면...??
너무 억울하다.
매일 매일 하시간 넘게 시달려온 것.
다 무위로 끝난게 아닌가?
-나이든 사람은 아무래도 머리회전이 팍팍 순발력있게
돌지 않아 어려움이 있죠...
그런 말 조차도 부인하고 싶다.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