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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고대 부속 구로병원
가까운 곳을 놔두고 거기까지 가야 할 이유가 어디 있는지 모르
겠다.
<당 뇨 병>
철저한 자기 관리와 식이요법을 강조했어도
< 민간 요법 >을 더 신뢰하던 와이프..
부 작용이 피부에 까지 전이됐는지 피부과에 간것.
예약을 한 것이지만....
10 여분 진찰 받기위해 2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 파리하고 아픈 사람들의 표정을 바라본단 것도
괴로운 일.
정말로 오고 싶지 않은 병원.
지겨운 곳이다.
여느 대학병원 처럼..
여기도 무슨 환자들이 그리도 많은지..
대기실의 의자가 빈 자리가 없을 정도다.
<당뇨병>은 어쩜 현대인에겐 너무도 흔하고
또한 자기 관리만 잘 하면 치유도 쉽다고 한다.
-혈당 관리.
-식이 요법.
-적당한 운동.
평소에도 약간 통통한 체격인 와이프..
운동은 너무도 당연한 것
헌데 운동은 아예 남이었다.
10여분 거린데도 택시를 타려고 하는 성미로
가끔 트러블을 빚곤했었다.
-무슨 이 정도 걷지 못하고 차를 타?
고대 구로 병원은 첨 와본 탓에 차를 갖고 오면서도
좀은 두려웠다.
구로 지역은 가까운 곳이면서도 거리사정이 어둡기 때문.
애경백화점 앞의 지하도 지나자 마자 우축으로 곧장가면
되는 것을 삥삥 돌았었다,
<당뇨 병>에 감염 된것도 어찌 보면 와이프의 자신의 몸 관리
못한 탓이 크다.
도대체 운동을 왜 그리도 싫어하는지.......
걷는단 것을 죽기 보담 싫어하더니..
짜증이 난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하거늘...
병원을 들락 거린단 자체가 짜증이 난다.
뚱뚱해 보일 정도로 건강해 보이던 모습이
훌쭉해진걸 보면 측은한 생각도 든다.
당뇨란 체중을 감량시키니까....
와이프의 사고에도 문제가 크다
하지 말아야 할 것도 꼭 만들어 스트레스를
얻곤한다
안산의 다세대 주택도 하지 말라 했었다.
지금 분양도 안되고 엉거주춤한 상태.
그것이 모두 스트레스 받는일 아닌가?
-당신은 걱정마..
하지만,
그건 미안해서 하는 말뿐.
와이프가 겪는 스트레스가 어떠하리란 것을 모를수 없다.
그것도 팔자인가?
부부 중에,
건강을 잃는다면 그 행복도 보장이 될수 없다
건강을 잃으면 웃음도 잃는 법.
백년해로는,
부부가 건강해야만 달성할수 있는거 아닐까?
오는내내 우울했다.
그런 표정짓지 않으려 하는데도 어쩔수 없나 보다.
-자 이거 마셔봐,한결 속이 따뜻해져.
따끈한 쌍화탕 한병을 내 밀었었다.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고 너무 혹사한 탓이 아닐까?
영등포에서 공장 운영할때 너무 신경쓴 탓이 아닐까?
-그것 봐
내가 얼마나 충고했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라고..
그 까짓 돈이 무슨 소용있어..
내가 가면 그 만인걸....
- 뭐 안챙겨서 그런가?
우연이겠지...
뿌연하늘 만치나 어둡고 우울하다.
나 마져 이러면 안되겠지.....
집안의 기둥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