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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매일 매일 구름처럼 모이는 수강생,
그리고 비명을 지르는 ㅂ 학원,
오늘도 강의실이 비 좁게 모여들었다
중요한 과목인것도 사실이지만....
그 명성이 차츰 소문으로 듣고 몰려든거다
나로썬 하나도 반갑지 않은 것 들...
그리고 ㅈ 학원의 썰렁한 분위기..
너무도 대비가 된다.
그래선지 몰라도 ㅂ 학원의 강의
그리고 충실한 그 내용.
다른거 같다
첨이라 그럴까?
<학개론>시간의 강사
교육원에 다닐때의 그 엉터리 강사,
-지금 급할거 없어요
나중에 다 알게 해 드릴께요.
하더니,
그 방대한 분량의 <감정 평가>를 단 하루에 마칠려던 그
정신 나간 강사..
너무도 엉터리였던 것.
오죽하면 전쟁터선 말을 갈아타지 않아야 한단 불문율을
어김서 까지 교체했던가?
그 덕분에 ,
<학 개론 >은 죽을 써야 했다.
지금도 그 분야는 붕 떠있는 듯한 기분
개념의 정리가 안된다.
-한 사람의 강사의 역활,
그건 합격할수 있는가?
아닌가 하는 분수령이 될수도 있다.
매일 3 명을 선발하여,
30% 디시 해 주고 있지만....
운(?)는 행운은 걸리지 않는다.
어쩔수 없이 2 달은 다녀야 할거 같다.
학원비가 너무도 비싸지만..
특히나 ㅂ 학원은 다른 학원의 수강료의 배다
그럼에도 다른 학원에 가고픈 마음이 없다.
너무도 맘에 쏙 들게 해 주는 강의의 내용.
첨이어서 그런건 아닐거야
명성을 얻기 위해서도 첨은 충실해야 할거다.
2달에,
그것도 재수생(참으로 반갑지 않은 칭호)에 대해
30% 디시해서 24 만원.
다른 곳의 꼭 두배다.
문제는,
1,2 월이 얼마나 열심인가 하는 것으로 판가름 날수
있을거란 애기.
여태껏은 제로로 돌리고 새롭게 하는 것 뿐.
지금 어떤 미련을 가진단 것은 욕심 뿐....
-다 듣고 보자는 선호.
-어차피 다녀야 할거라면 다녀야지
선호씨가 다니지 않는다 해도 다닐 작정이다
지금은,
어느때 보담도 서둘러야 할 싯점.
마음이 바쁘다.
<기본서>로 시작을 해야 할거 같다
어느 것이나 기본과목은 바로 뿌리니까...
<모임>도 송년 모임도 줄이자
지금은 그런 것들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오늘 모임은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것도 번뇌 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