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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어떤 목표가 사라지고 나니 할일이 없다
물론,
모든 것을 포기한건 아니지만...
지난 5 월에
쓴 고배를 마셨을때 젤로 먼저 위로 전화와
점심을 사 주었던 조 00 씨...
그때 고마웠다
그래도 내 심정을 이해해 주고 젤 먼저 위로해준 그 아줌마..
-잘 지냈어요?
-결과는 어떠하셨나요?
-그건 묻지마세요, 저녁때 식사나 합시다
-네...
매사가 확실하고 끊고 맺음이 확실한 그 아줌마 조 00....
그런 면이 좋아서 학원에 다닐때 좀은 솔직한 대화를 했었고
나름대로 힘(?)이 되어준 여자였다.
그 녀도 이번에 응시했단다
그리고 첫 시험치곤 50 여점을 맞았다고 하니
나름대로 자신도 붙은 모양....
-저 지금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방금 나온 길에요
해 봐야죠....
-그랬어요?
와 대단한 실력인데??
요즘 ,
좀 외론거 같다.
아마 가을이란 계절도 한몫한거 같고......
-가을을 타나??
동안 쉬고있을때 매일 매일 운동을 해서 제 컨디션으로 돌아온거 같다.
그래도 지난 2 년간 버틸수 있었던 원동력도 이런 체력이 뒷 밭침이
되어서 가능했을거야.......
항상 건강은 어떤 순간에도 망각해선 안되고 늘 그건 운동이 따라 와야만
가능한 것이라 게을리 할수 없다.
6시 조 00씨와의 약속.
저녁식사나 하고 밀린 대화나 하고 와야지...
학원 언저리에 서성 대더니 결국은 공부를 결심한 모양이다.
할바엔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들기전에 하는게 낫지..
머리는 결코 좋아질리 없을 테니까..........
-뭐 좀 새로운 일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