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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황우석 박사의 기자회견,
그리고 그의 도움을 줬다는 노 성일 원장의 기자회견.
긴 시간을 봤다.
모두들 < 진실 >이라고 애길 한다
-국민은 혼란 스럽다.
물론 문외한인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분들의 기자회견 내용조차
정확히 입력이 안될거다.
워낙 어려운 분야라서...........
-줄기세포는 진짜있다.
-아니다. 모두 가짜다
그리고 논문 조차도............
-<한국 과학의 치욕의 날 > 운운함서 열변을 토하는
노 성일 원장.
그의 회견엔 많은 도움을 준 자신을 철저히 소외시킨 황 박사에
대한 서운함도 짙게 베어 있음을 감지할수 있었다.
<토사 구팽>이라고 표현했으니..........
국민들이 알고 싶은건 < 진실 >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감정문제가 아니다.
소모적인 기자회견등이 비방으로 이어진다면
결국은 국제적인 망신일 뿐.......
난치병 환자가 등록된 숫자만 2 만 여명.
그 들은 초롱 초롱한 눈 망울로 줄기세포가
치료제가 되어 완치할 날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허지만,
황 박사의 연구가 허구였다면 지금이라도 ( 물론 허구란 것을
믿고 싶지 않지만.......)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것이 더 큰 혼란과 실망을 차단하는 것..
-진짜 줄기 세포는 하나도 없다.
그랬다는데 그게 진실인가?
물론 황 우석 박사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고....
믿고 싶다.
우린 황 박사의 연구가 진실이기를......
과학자의 양심으로 어떻게 거짓을 진실인양
애기 할수 있겟는가?
그 허구가 몰고올 충격을 그 인들 왜 모르겠는가?
아무리 손으로 하늘을 가린들 그게 가당치나 한건가?
상반된 두 사람의 회견.
외국에서 보면 어떻게 평할까?
하루 빨리 객관적이고 그 분야의 정통한 과학자의 입증으로
이런 논란을 잠 재워야 할것이다
왈가왈부하는 것은 결국은 국익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건 개인간의 감정 싸움이 아닌 국가의 신용도가 걸려있는 중대사한이라....
그리고 젊은 과학도의 사기저하는 어떻게 되겠는가?
지금 온 국민은 진실과 허구에서 혼란 스럽다.
국가가 개입할 문제.
어서 빨리 모든 혼란을 잠 재울수 있는 것은 그 진실을
밝히는 것.
그 보다 더 긴박한 사안은 없다.
그건 더 큰 국제적인 망신을 방지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