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작년 이때쯤엔,
무엇엔가 몰두하면서 바쁘게 보냈는데 왜 그럴까?
느슨해진 마음을 어쩔수 없다.
뭣엔가 빠져 바빠져야 할텐데...
-정말로 금년엔 꼭 이루세요, 그 꿈을...
-네 고마워요, ㅈ 씨도 올핸 개업을 해야겠죠?
-맘은 그러고 싶은데 글쎄요.
함께 공부할땐 그저 그렇고 그런 사이였는데
그래도 잊지 않고 전화주고 격려 해주는게 고맙다.
신림동 근처라니 ㅇ 의 식당에서 소주한잔 해야지.
-아빠,여기 서울야.
-뭐 서울?
-응, 일본서 중국 가는 길에 경유지라 들른 거야.
중국으로 갈거야..
-그래...
감기는 안걸렸어?
중국은 일본보담 더 춥다더라
감기 조심하고 이왕 간거니 즐겁게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하고 와라, 알았지?
-그래...
10일날 저녁 늦게 도착할거야
시간 나면 또 전화할께..
-오케이...
같은 서울아래 있다는 것이 신기한가 보다
국내에 있을때 보담도 더 자주 전화한다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단 말이
사실인가 보다.
집을 떠나 있어봐야 그리움을 알고 집에 대한 소중함과
가족애란 것을 실감한거 아닐까...
말 소리가 밝아보여 좋다.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꼭 다시 와야지
그런다짐을 했더랬다.
그 만큼 여행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안목을 넓혀주는
것...
착각한거, 모르는 것.우물안 개구리 같이 그 안에서만
아는 작은 것들을 털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거라서...
내년 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요즘 정가가 술렁거린거 같다.
차기 대권을 노리는 주자들은 나름대로 이미지관리에 여념없고
-한 나라당의 박근혜 대표와 이 명박 서울시장 등등..
-우리당의 정 동영 전장관과 김 근태 전 장관 등등이
물망에 오르는 인물인거 같다.
아직 정치적 지지 기반이 없는 고 건 전 총리도 은근히 대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은거 같다.
이 명박시장과 고 건 전 총리의 맞수게임
여론 조사긴 하지만 두 사람의 경쟁이 가장 괄목할 만한
빅 게임인거 같나 보다.
-청계천 복원의 성공적인 추진력과 밀어붙이기의 이 명박.
-노련한 행정경험의 달인, 무난한 성격의 고 건.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지금은 두 사람이 용호상박의 치열한
싸움일거 같다.
-경재회생에 온 힘을 쏟을수 있는 사람.
-물가가 오르지 않은 사회를 이끌수 있는 사람.
-부익부 빈익빈 사회를 심화시키지 않고 중산층이 더 많은 사회
를 만드는 사람.
-소득의 공정한 분배를 통해 사회의 위화감을 해소할수 있는 사람.
-모나지 않고 온화하여 주변국들과의 유대강화로 세계속의 한국의
위상을 더 드 높힐수 있는 사람..
지금 이런 조건을 채워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정당과 정파와 지역을 초월해서 이런 재목을 선출해야
한다.
잘못 뽑은 한 사람의 지도자가 얼마나 국민을 고통의 늪에
빠지게 하는가?
결국 그 몫은 온 국민이 감내하는 고통이긴 하지만.....
좀 거시안적인 눈으로 바라보자.
냉정한 이성과 통찰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