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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뭐 하려고 산을 사고 그래?
팔수 있음 팔아버려..
뭐 돈이 되어야 말이지..
강원도 횡성에 있는 임야를 샀단 애길 들은건
상당히 오래전이다.
지난 봄에 매매계약을 했다해서 좋아했는데
매수자가 잔금치르기전에 해제하잖다.
-매매대금 1 억원중,
계악금 1 천만원은 뗀다.
그게 아까웠던가 보다.
돌려달라고 했다.
그 사이에 사정변경이 이유란다.
그건 이유가 아닌데......
상당한 기일을 줬다.
기왕 산김에 잔금치르라고...
거의 한달 정도의 기한을 줬건만...
결국은 포기한 그 사람.
우린 어떤 하자도 없었다.
그 사이에 상황이 변화 되었단 것은 그 사람의
사정일 뿐.........
오늘, 그 임야를 매매했단 와이프.
1억 2 천.
불과 1 년도 안된 사이에 가격이 올랐단 말인가?
그때 해제된게 결국은 덤으로 2천을 벌었다.
-더 갖고 있음 오를텐데 이번에 은행돈 쓰다보니
불안해서 견딜수 있어야지.
하루 바삐 갚으려고 매매했어.
와이프 답변.
잘 한일이다.
머나먼 강원도 땅, 그것도 임야.
그걸 세금 부담하면서 갖고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허나,
꼭 갖고 있어야 하는 김포시의 임야는 더 갖고 있는게 유리할거
같다.
세금 부담하더라도 그건 알짜 땅이 될거 같으니까...
-내가 욕심이 너무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