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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시골에 있는 동생 순이.
-어쩔수 없다,
네 비자금 좀 얻어 써야 겠다.
-사정이 있어요?
-그래...
그런줄 알고 저금통장 좀 부쳐라..
-낼 그럴께요.
융자를 내고 했어도 5천 정도가 부족하단 와이프.
누구에게 돈 애길 할건가?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돈 애기 나오면 인상을 찌프린다
그건 나도 어쩔수 없는 일.
그 만큼 < 돈 >애기 한단 것은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부담으로 다가온다.
< 순>이의 비자금.
어머니가 몰려준 1000 여만원을 합쳐 3천여만이 되나 보다.
그 돈이라도 지금 상황에선 긴요하다.
3 월 초순이면 매매대금을 받음 되니까...
전 주인이 융자낸 것을 승계하는 마당에 벼라별 트집과
저울질 하던 은행.
-매달 100 만원짜리 적금을 들라고 한단다.
이자 꼬박 꼬박 받으니 좋고 또 그 위에 적금까지 들라니..
은행 놈들, 너무도 치사하다.
저금할땐 별것을 다 봐줄것 같던 놈들이 자기네 돈 좀 쓸라고
하면 얼굴 싹 바꿔 고자세가 되는건 물론이고 엉뚱한 제안까지
하는걸 보면 어지간하면 돈을 쓰지 말아야 한다.
벨이 꼴려서....
-당신 이 돈은 빨리 갚아야 돼?
-알았어요.
-이 돈은 순이가 갖고 있는 비상금 전부야...
약속을 어김 안돼...
물론 순이는 이러쿵 거러쿵 말은 없다.
그럴수록 더 깊은 신뢰를 보여야 한다.
-좀 편히 사세요.
뭐하려 그런거 사서 고생하려고 그래요?
-나도 모르겠다.
네 언니가 늘 그 모양이니.......
-오빠가 말라고 해야지요?
-그럼 얼마나 좋겠니?
하다 못하면 팔아 버림되지 뭐...
-임대사업이 어디 쉬운일인줄 알아요?
-그만해라..
나도 네 마음과 같아...
편한 길을 마다하고 다른 길을 고집하는 와이프..
그 고집으로 손해 본것이 없으니 뭐라고 다구칠 건덕지도 없다.
-그래도 내가 이 정도 뛰니까 이 정도나 된줄 알아요,알았어요?
-그 원동력은 다 내 힘이지 뭐...
-아휴~~~!!!
됐네요...
모든것이 끝난뒤엔 세현일 델고 안산엘 다녀와야 겠다.
애들에게도 숨겨야 할 이유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