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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日目

위대한 한국의 어머니...

미국 최고인기 스포츠 프로풋볼 리그 슈퍼볼mvp에 선정된 한국계 미국인

<하인스 워드>

그 사람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

 

단순히 인기스포츠인 프로풋볼리그 슈퍼볼의 최고 자랑인 mvp에 선정된

이유만은 아니다.

오늘의 영광이 있을때 까지 그 뒤에서 묵묵히 아들을 지원한 장한 한국인

어머니인 < 김 영희 >씨의 아픈 세월이 있었기 때문..

 

김 영희씨는,

미국인 흑인병사와 결혼하여 미국으로 갔지만 3  개월이 못되어 이혼의

아픔을 겪었단다.

그런 상처를 딛고 오직 아들 워드를 굳굳하게 길렀지만 아들은

엄마가 학교에 오는것 조차 챙피해 숨었단다.

어느날,

흐느껴 우는 어머니를 보곤 뉘우쳐 어머니를 위해선 어떤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착한 아들이 된 워드..

 

언어 장벽과 가난, 외로움을 딛고 워드를 착하고 밝게 길렀

단다.

아들에게 늘 겸손하라

하고 가르친건 한국인의 고유한 미풍.

그걸 받아들인 워드는,

-미 풋볼리그에서도 가장 겸손하고 잘 웃는 선수로 알려져 있단다.

 

-어머니는 ,

나의 모든 것이며 내가 아무리 잘해 드려도 다 갚을수 없을거 같다..

워드의 인터뷰..

강인하고 겸손하고 부지런한 어머니의 상은 바로 워드가 본받아

오늘의 성공 신화를 만든거 같다.

 

아들의 성공으로 연봉 67 억원을 번다는데도 그의 어머니는

식당일을 하겠단다.

그건 오랫동안 미국에서 익힌 몸에 벤 부지런한 습성.

 

남편하나 믿고 따라간 미국.

그곳에서 이혼당한 김 영희씨의 심정.

그 좌절감과 회한은 보지 않아도 알것 같다.

그리고 자신이 짊어져야 하는 짐.

온갖 굳은일은 그래서 몸에 밴 일이 아닐까...

 

아들이 온갖 편견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라도록

뒷 받침해 준 위대한 한국의 어머니 < 김 영희 > 씨..

억척스럽게 어려움을 이기고 겸손하고 당당하게 성장할수

있게 해준 그 덕에 오늘의 영광이 있는거 아닐까?

 

현실의 곤난을 숙명인양 받아 들이고 오늘 보담 내일의 희망을

갖고서 인내로 살아가는 우리의 전통적인 한국의 어머니...

김 영희씨의 각고의 세월이 장한 아들을 만든거 같다.

 

미국속에,

한국인의 자랑스러움을,우리의 민족의 우수성을 그대로 보여준

감동 스토리...

자상한 한국인의 어머니...

-하인스 워드와 어머니 김 영희씨의 앞날에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한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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