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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노량진 전철역 부근 학원가>에 들렸다.
벌써 허송세월한지 5 개월.
무위도식한것 뿐...
어떤 것도 얻은게 없다.
<박문각 학원>엘 갔다.
화곡동에 다닐때 낯이 익은 강사들
여기에 다 있었다.
의외로 학원비는 변두리 보담 더 싸다.
왠일일까?
경쟁때문인가?
많은 학원이 몰려있어 유치졍쟁인가 보다.
놀던 물이 좋다고 그래도 자꾸 시선이 < 박문각 >쪽에간다.
조금은 더 친숙하고 이해가 빠르겠지.
<공법 >강의중인 곳에 잠간 들었다.
수강생 겨우 20여명.
그 명성 높았던 제일고시 학원이 이정도라니??
-시험이 어렵고...
-합격해도 경기가 별로니까 매력을 끌지 못한거 아닐까.
갈등을 느낀다.
이곳까지 와야하는 부담과 가깝지만 돈은 더 들고 강사는 별로고..
물론 이젠 초보가 아니라서 명강사가 필요없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 떨어질 염려는 없으니까...
-하루에 1 사간 손해보고 저렴하고 명강사가 출강하는 노량진으로
오느냐......
-가까운 곳에서 편히 공부하느냐...
갈등을 느낀다
이 선호씨는 무조건 노량진으로 가란다.
지금도 그럴까?
적어도 3 월 부턴 시작할려고 했었다.
헌데, 노는 것도 습성이 되나 보다.
발동이 걸리기까진 쉬운게 아니라서....
4 월부터 해도 6 개월이란 시간이 그렇게 짧은 시간이 아니란
것에 나태함이 더한건지 모른다.
시간은 살 같은데...
아무튼 4 월은 무언가 시작은 해야 한다
여기든 저기든.......
한 순간의 부끄러움은 별거 아니다.
어느 누가 성공을 하루 아침에 얻는다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