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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전의 집으로 자동이체 한것을 여기로 옮기면서 헤제를 하지 않았었다 보다
해제해야 그집의 공과금이 빠져나가지 않은것을....
통장 확인해 보니,
2 월분, 3 월분이 8 만여원이 이미 빠져 나갔다.
여기로 와선 자동이체 신청을 했기에 당연히 이 집 것이
인출된줄 알았는데.............
2월분 전기료 체납으로 단전한단 통보.
-내 통장에서 빠져나갔는데 체납이라니 무슨 말이요?
-그건 신월동 전의 주소지에서 신청한 것입니다
해제하고 오셔야죠..
-그럼 2 월,3 월 분이 모두 전의 주소지 것이란 말인가요?
-네..
그렇담 그 사람은 자신통장에서 인출되질 않았으니 알고 있었을 텐데
왜 모른척 하고 있었단 말인가?
통보를 해 주는데.......??
물론 헤제하지 않고 그냥 둔게 잘못이긴 하지만......
자신의 통장에서 빠져 나가지 않은 공과금을 익히 알고
있음서도 모른척 하는 그 사람의 양심.
나쁜 사람이다.
어린이 집을 운영한단 사람이 어떻게??
-나도 그랬을까?
그런 상황이라면??
그래도 사람이 양심이 있는거지.
한번 쯤은 전화라도 해 줘야 하는게 기본도리지.
그렇게 남의 통장에서 정리해주니 고맙게 생각한건가
전화로 해제하고,
여긴 체납분을 낸 뒤에 다시 신청해야 한단다.
전화 한 통화면 할수 있는것을 바보 같이도 그렇게 몰랐단 말인가..
김포 임야는,.
아무래도 매매할수 없을거 같다.
양도소득세가 너무도 엄청나다.
내 손으로 들어온건 없고 모두 세금으로 바치려고 뭐하러
판단 말인가..
배 보다 배 꼽이 더 크게 생겼으니........
밖엔 ,
줄기차게 비가 내리고 있다.
이런 날은 동동주에 파전을 붙여 먹으면 안성 맞춤인데...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