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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어젠 반갑지 않은 황사로 해서 하루내 갖혀 지내야 했다.
그 좋은 일요일을.....
6시 30분,
까치산에 올랐다.
마스크를 쓰고 온 사람들이 대 부분.
그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단 애기겠지.
노란 개나리와, 연분홍 진달래가 맞이한다.
어제 보담은,
덜 하지만 여전히 하늘을 뿌연 안개 같은 기분 나쁜 황사가
덮고 있다.
인간이 자연에 대한 훼손으로 인한 재앙.
자연이 황페화, 사막화 되어 전 보다도 더 심한 황사가
불어온단다.
자연을 보존하는 길이야 말로 인간의 삶도 보장된단 애기.
마스크를 쓰니 숨이 가빠 빨리 뛸수도 없다.
호흡을 제대로 못한 이유.
천천히 걸을수 밖에....
며칠전에 가져온 진달래가 만개되어 거실을 화려하게 만들고 있다.
개량종인가..
벚꽃 처럼 큰 꽃 봉오리.
바라보면 마음도 환하게 밝아져 온다.
그렇지만,
이런 진달래 꽃 처럼 며칠만 환하게 피었다가 지면 볼품없는 것 말고
늘 질리지 않은 푸르름으로 곁에 있는 화초가 더 좋은거 같다.
늘 푸르름을 보여주는 화초.
낼은,
학원에 등록을 해야 할거 같다.
미루다 보니 벌써 4월이 와 버렸다.
누가 막을손가..
오늘은,
집에 칩거하지 않고 어디든 가야 할거 같다.
- 능곡의 창기에게 갈까?
-인천의 수에게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