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어떻게 그런일이.......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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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버니지아 공대에서 벌어진 살륙.
희망을 품고서 향학열에 불타는 순수한 학생들을 향해 난사한 총탄.
-줄 지어 놓고 차레 차레 발사했단 보도.
이게 인간인가?
그 희대의 범인이 바로 한국인이란다.
전 세계인의 뇌리에 새겨질 분노, 한탄.
그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자가 한국인이라니....??
조 승희란 23 세의 학생.
주위에 친구도 없고 어울릴줄도 모르고 살았던 그 사람.
허지만 치정은 아닌가 보다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과 쾌락에 대한 응징??
그는 바로 자신이 순교자인양 착각했고 살인이 마치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이 해야하는 의무인양 그렇게 생각했던 모양.
성격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인가 보다.
해외에서 한국인을 빛낸사람들.
너무도 많다.
인종적인 차별과 냉대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이겨낸 의지의 한국인.
그들이 바로 한국인의 얼굴을 빛낸 사람들이 아니던가?
-왜 하필 한국인인가?
다들 그랬었다.
그 많은 소수 민족중에 유독한국인 인가...
조 승희,
어려서 가난을 딛고 이민을 가서 그런데로 좋은 학교에 입학했고
이겨냈으면 이젠 좋은 날도 올텐데 참지 못하고 그런 일을 저질럿으니..
그 만을 바로봄서 살아온 부모의 입지는 어떻게 되겠는가?
-왜 주위인을 돌아볼줄 모르고 그렇게 행동한것일까..
그리도 방송사에 보낸 그의 동영상들.
치가 떨린다.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온저수지를 흙탕물를 이르킨다고 한다
한 사람의 철부지한 행동이 얼마나 큰 파장을 몰고 온단 사실을
왜 모른단 말인가?
제발 우리교포 사회에 어떤 악 영향도 없었으면 좋겠다.
유가족의 명복도 함께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