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어젠 18회 합격자 임원진 모임에서 부회장이란 감투(?)를
썼다.
가장 편하고 가장 권한없는 직함이 바로 부회장이란 직함
이 아닐까?
회장 유고시에 대행하는 정도??
회장의 배려한걸 모를리 없지.
수강시절에,
대화 나누었고, 함께 몇번인가 식사를 한 기억이 있으니,,,
회장 1명.
부 회장 남녀 각 1명
감사 2 명
총무 등등...
나머지는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얼떨떨했다.
이런 감투쓴지 언제던가?
허지만,
이런 모임은 몇번 반짝하다가 시들 해진다고 하던데..
어떨지??
의지에 달렸다.
임원선출이 끝나고 2 차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로
했다.
<부 회장>으로 선출된 또 한명의 여자.
50 대 정도로 보이는데 너무 설친게 눈에 거슬린다.
보통내기 줌마가 아닌거 같다.
일을 잘 하는건 말 보담은,
실천과 솔선수범이 앞서야 하는데...
이번 모임엔,
두 명의 법률 고문을 두기로 했다
모임땐 가끔 실무에 필요한 강좌도 듣기로 했지만
과연 그 사람들이 무료로 그런 강좌까지 해 줄수
있을런지?
민법 법률고문과 법무사 법률고문 한명.
총각같은 훤출한 외모의 안경진 변호사.
젊고 매력있는 사람으로 보여 성실성이 엿 보인다.
창업에 앞서 안 변호사의 특강이 내년에 있단다.
좋은 강좌라 들어볼 생각.
이젠 시험은 저 멀러 던져 버리고 실무에 필요한 경험
을 쌓기 위한 이런 강좌같은게 필요할거 같다.
도움을 주는 책도 몇권 사볼생각.
그냥 구멍가게 수준으로 문만 열어 놓고 기다리는 시대
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뛰고 알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현대의 상술이 아닐런지..
2시에 만나,
횟집에서까지 8 시경에 끝났다.
2 차는 노래방을 가자고 했지만 노래방행은
오늘만은 사양해야 한다
와이프가 병원에 있는데 노래불러야 기분이 나겠는가?
몇번의 j 의 전화가 왔었다.
받질 못했으니 또 삐지겠지.
그 삐짐은 그녀의 전매특허인데...
개의치 않기로 했다.
생각을 해 봐야 해결책이 없고 스스로 풀어질 시간을
기다리는게 상책이라...
18일날의 노량진 송년모임.
이날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부회장이란 직함.
그것 때문에 가야 하는 부담은 어쩔수 없을거 같다.
영길씨의 전화.
오늘 저녁때 4 명이 모이잖다.
영길씨와 정희씨, 그리고 승용씨와 나.
4 명이 친했거든.....
자주 자주 봐야 정이 드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