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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이제 ㅁ를 만났었다.
개봉전철역 부근의 아구찜집.
영등포에서 먹던 맛 보담 더 낫다.
육질이 졸낏 졸낏 하고 부드럽고 해서.......
왜 ㅁ 를 만나면 맘이 편치 않은걸까?
늘 그렇게 느낀다.
-언약식을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자.
언약식은 두 사람의 약속이니까 무의미하게 할순없고 두 사람이 맘의
정표를 서로 교환하고 그게 증표로 좋아진다는 의미.
-12 월 26 일에서 27일까지 속초에 갔다오자.
오는 길에 소중한 그런 추억(?)을 만들자.
아무런 의미없이 가까워지는건 싫다.
ㅁ 의 주장.
진짜 속 마음은 뭘까?
선물교환에 비중을 둔걸까?
아님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주기 위한 포석(?)일까?
여태 다른 이성들과 사귐을 가졌지만 이런 조건을 내 세우는 여잔 첨.
자주 만나고 가까워지면 정도 들고
그래서 애인도 되고 연애도 하는거고....
그런 수순인줄 알았었지.
헌데 어떤 선을 긋고서 관계를 맺고자 하는 의도.
선을 긋는 이유가 어디 있을까?
<선언>아닌 어떤 물질적인 교환으로 정표를 대신하잔 의도.
깊은 마음을 모르겠다.
그리고 두 사람의 여행.
그걸 가잖다.
물론 ㅁ 은 절을 가는거지만 동행하잔애기지.
그럴 필요가 있는걸까, 아님 그녀만의 독특한 사고 일까...
암튼 좀 그렇다
순수한 마음으로 나온 애기라 해도 어떤 거래같은 냄새가 나서..
순수함이 왜 들지 않은걸까?
편하게 살고 싶고, 순수하게 만나고 싶은데 조건이 까다로운건 아닐까..
아직은 모르겠다
진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