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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다시금 ㅁ와 대화나누고 있다.
맘은,
아주 오래전에 <은>을 만났을때와 같이 그런 설렘.
몸은 그 시절의 몸은 아니어도 마음은 그때와 같으니 이건 축복일까?
정신이 녹쓸지 않았으니...
<은>과는,
상당한 기간동안 교제를 했었지.
그녀의 모든것이 어려웠지만 그런데로 진심어린 모든것을
보여주었던 그.
-난 남편이외는 당신이 첫 남자예요.
-그래?
하긴, 네 나이에 남편말고 어떻게 더사귀겠어?
겨우 30 대 초반인데...
그래서 그랬을까?
은이는,
순박했다.
모든것들이........
가게를 하면서도 물건을 사러갈땐 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가지를 사주길 좋아했고,명절때면 뭣인가 줄려했다.
그 모든것들이 첨에 좋아보였는데 점점 질려간건 왜 였을까?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그녀가 부담되어 그랬을까?
-당신은,
너무 계산적으로 생각해 모든것을..
어떻게 그럴수 있어?
-이건 계산적인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거지
왜 이게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라고해?
<여심>을 적나나하게 알게 해 줬고...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게 해 줬던 그녀.
그렇게 그녀는 늘 가까운 곳에서 있었다.늘.....
-너 만나고 싶어, 와라..
-알았어.
하곤 달려오던 그녀.
그런 것들이 나중엔 권태로 느껴진건 너무
이기적인 것이었을까....
ㅁ 와 어제도 대화를 나눴다.
말이 대화지 더 가까워지기 위한 연습.
작업의 정석(?)을 차분히 다지고 있는것.
술의 힘으로 더 가까워지고 편안한 대화를 하지만
기실은 그녀를 내 안으로 끌어당기는 작업이 아닐까.
ㅁ 은 어떤 꿈을 꾸고 있는것이고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맘이 착해 보인다
-여성스러운 면이 보인다.
좋은 평인가, 나쁜 평인가...
아직은,
일시적인 쾌락을 위한 상대.
그렇게 만니고픈 맘은 없다.
그런 만남은 쉽게 질리고 쉽게 헤어지는 것이라...
아직은 조심스럽다
그녀의 면면을 더 알기 위해선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모든걸 알아야 한다
단점까지도 속속들이..
일시적인 대화가 아닌 보다 가까운 곳에 존재하는
그런 소중한 좋은 사람으로 오래동안 기억하기 위해서..
모르지.
어떤 계기가 되어 더 가까워질지, 아님 더 멀어질지..
조심스럽다.
서로가 편하게 대화는 해도 깊은 진심은 모른다.
모든것이 아직은 포장되어 있을거니까..
<진심>
그게 알고 싶다
어떤 날 원하는지......??
그리고 그런 기대에 부응할수 있는건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더욱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
세상에 쉬운건 어디에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