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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지지옥션 문동진 회원의 경매교육
경매강의 듣고 보니 이건 돈 버는 길은
온동 경매에 있는거 같았다.
문제는,
싼 물건을 고르는 일
그건 복잡한 권리분석을 통해 일반인들이
꺼리는 물건이 알짜 돈이 된다는것
그렇고 보면,
젤로 섬렵해야 하는 것은 권리분석이었다
그게 쉬운가?
-경쟁자가 많은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그 만큼 높은가격으로 입찰이 된단애기
허지만,
혼자 낙찰 받은건 돈은 될지 몰라도
그것의 정확한 가격매김을 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말짱 허사가 되고 고생해서
엉뚱하게 비싼 것을 산단 애기.
-온갖 벼라별 물건이 나온단것
-이번에 낙찰되지 않았어도 1주후엔 얼마
든지 새론 물건이 깔려 있으니 너무 낙심
말고 차후를 기다려라,,
-이론 교육보담은,
법원경매 참관해서 모의 경매에 도전해 보고
실전감각을 쌓는일이 중요하단다.
3시간 강의
사실이지 강의의 내용은 경매의 매력에
대햔 것을 애기했을 뿐..
실전에 도움이 되는것은 아닌거 같았다.
하긴,
단 3시간 강의 듣고서 배웠다면 억지겠지?
5시에 끝나고 문 회원의 배려로 가까운 식당
으로 이동해서 삼겹살에 소주한잔씩했다
교육받고 대접받고....
그건 지지옥션에 근무하는 문동진씨의
배려겠지...
17회 선배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그렇게
술잔 마주치고 보니 즐거웠다
1년선배라야 한 강의실에서 함께 수강
듣던 사람들이라 대 부분은 아는 얼굴들.
그래서 더욱 그런 자리가 의미있는거
같았다
정보교환도 하였고..
끝나고 2차를 이끄는 명희씨와 기두씨.
허지만 그 뒤로 한잔 더 한다면 이건
부작용이 날거 같아 다음기회로 미뤘다
늘,
음식은 약간 부족할때가 가장 좋은것.
허나, 그런 분위기 깨고 싶지 않아서
시간을 갖을려는 기두씨...
-두분이 재밋는 시간 가지세요
전 오늘 너무 과음한거 같아서...
<명희>와는 작년에 함께 공부하면서
정보도 교환하고 대화도 하면서 좋은
관계를 갖었는데 집에서 공부했단다.
집에서 공부한단 것이 쉬운게 아닌데...
그런 사정으로 18회 한비회에 가입하질 못
했던가 보다.
모처럼 좋은시간였다.
자주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엇음 좋겟다.
자주 만나야 좋은유대도 갖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