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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어젠,
시우회 모임을 가졌었다.
년말은 바빠 모두 모인단 것이 어렵지만 그래도 어찌 한해를 그냥 보랠수 있는가?
<망년회>를 해야만 한다는거
그래야 새해가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한단애긴데...
23일은 두 군데서 모임을 한다는데 한곳은 못갈거 같다
나 때문에 26일 정했단 정자씨.
꼭 오란다.
한 가지 소망들을 가슴에 품고 우연히 만났던 4년전의 그 모임.
<알고 싶어요>란 이 선희의 노래를 불러 너무 가슴찡하게 해주었던 신림동의 그 신양.
춤의 실력이 프로급이라 놀라 큰 눈을 떳던 김 영숙 등
모두 보고 싶다
이번에 한격한 미우씨는 한결 더 밝은 모습으로 나오겠지.
지난번 딸 결혼식에 참석했더니 그게 고마워 술 한잔 하잔 백 규근
오늘 어차피 만나야 한다
그의 성의를 무시한것도 예의가 아니라,
사실이지,
그날 너무도 아는 얼굴들이 보이질 않아 좀 허전했다
너무도 야박한 인심을 보는거 같아서......
그의 도움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편의를 봐 주었는데 다 잊은건가..
-너무 바빠서 어제 전화 못 받아 미안..
j의 문자 멧세지도 왔다,
아무리 바빠도 문자하나 날리지 못하나?
-화장실에서 간단한 글 보내도 되는데 그래?
-것도 힘들어요,너무 바빠요.
-너만 그렇지.늘.....
어제 세무사의 전화 받아 철렁했는데...
다행이 영수증을 보냈더니 말이없다.
하루 빨리 잊고싶은 악몽같은 기억인데...........
시간이 필요하겠지.
누나도 검진결과 그렇게 수술까진 의사가 권유하지 않더란다
-그래도 누난, 의사의 의도는 수술을 원한거 아냐?
고집 부리지 말고 신자 방학하거든 수술해 버려
그게 후한이 없어,
-두고 봐야지.더 이상 통증이 없음 않고.....
-너무 오른손을 과도하게 쓸 경우와 선천적으로 관절이 약한것중의 하날겁니다
한의원 의사가 그런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오른손이 묵직하고 통증이 가라않질 않아서 물었더니 그런다.
고혈압 약도 의사의 처방으로 받았다.
혈압이 135-90
약간 높지만 이 약으로 치료를 해 보고 그래도 차도가 없음 다른 약을 처방 해 보겟단다
고단위 처방으로 가겠단 애긴데..
문제는 어디에 있을까.
음식을 너무 짜게 먹는건 아닐까?
싱겁게 먹으려 해도 잘되질 않는다.
습관이겠지
유년시절 부터 짜게 먹었던 식성.
윤국장과 최 기두의 전화.
등산가잖다.
오늘은 세무사가 요구한 영수증때문에 갈수가 없다.
어젠 4시간의 산행
그 추위도 산에선 땀이 나서 후줄근했다.
-산에 오면 그렇게 좋은것을...........
낼은 혼자라도 올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