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정보가 앞선자가 돈을 번다.
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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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선호씨와 개화산 등산.
아침에 빗방울이 내려 갈까 말까 했지만 털고 나섰다.
등산함서 우산들고 가는거 처럼 보기싫은 모습은 없다.
-우산 들고 갈바엔 가지 말지.
j도 동행하려 했지만.....
바빠서 못 가겟단 문자다.
요즘,
또 다시 상냥해 졌지만......
그 변덕을 어떻게 믿을까.
그게 그녀의 품성이라 어떻게 개선도 안되고...
그냥 가는거지.
점심은,
고양시 장항의 한적한 시골에서 했다.
유명한 보신탕집.
그래선지 여기도 사람들이 버글거린다.
개발이 될거란 기대감으로 그가 땅을 산 그곳.
-뭐 5년간만 버티면 뭔가 이뤄지겠죠.
대지 330 평을 평당 420을 주고 샀단다.
대출을 7억을 받아서..........
거긴,
공장지댄가 보다.
들 가운데 군데 군데 지어진 공장들.
<개발 바람>만 불면 또 천정부지로 뛰겠지.
-여기에 올인하여 뻥티기 한번 해 봐야죠.
-그래, 잘 한거 같아요
이건 투자지.
개발 기대감에 봄까지만 해도 350 여만원 하던 것이 지금은
100 만원 이상 올랐단다.
경기도 시골 땅값이 450이라니......
그러니 개발이익은 돈 있는 사람들만 챙기는것.
사만 놓으면 오르게 되어있으니까..........
선호씨는,
이젠 부동산 귀재가 되어있었다.
개발 정보니, 돈되는 부동산은 다 알고 있으니.....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건 돈 번다는것이 아니라
내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려고 하는겁니다.
누군가에게 사기당하지 않고 지킨다는것
그게 맞는 답일지 모른다.
부동산 정보는,
그가 몸 담고 있으니 더 빠를수 밖에...
그래도 통 크게 14 여억을 투자한 그가 대단하다.
그 댓가는 나중에 아는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