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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2년마다 하는 건강검진.
차일피일 미루다 20일전에 예약하고 오늘 받았다.
말이 건강검진이지 의보공단에서 공짜로 해주는건 극히 기초적인 항목 뿐..
생색은 내면서 결국 그 정도밖에 지원해 주지 않은 공단.
짜증이 난다
매월 건강보험료는, 30여만원을 갖어가면서 주는건 쥐꼬리 만한 혜택.
이 정도 주는것도 과연 헤택이라 할수 있을지.......
체중이니 키니 혈압은 왜 검사하는가?
다 아는 사항을...
-위 내시경 검사.
-대장 내시경 검사.
-경추 동맥 시티 촬영.
-전립선비대증 시티 촬영.
-심전도 검사.
-스케일링
도합 30여만원을 추가 부담하고 받았다.
정작 중요한 검사는 암 종류가 아닌가?
다만,
대장 내시경 검사는 25일 오후에 예약하고 왔다.
그건 2년전에도 햇지만 고통이 크다.
남자의 자존심을 다 벗어던지고 발가벗겨야 한다.
그리고 견디기 힘든 검사.
하고 싶지않았지만 그 검사가 아니면 대장암은 할수 없다니 참을수 밖에 어쩔도리가
없다.
제일로 하기 싫은 검사가 바로 이 검사가 아닐가?
위 내시경검사는 단 5뷴에 끝나지만 이건 아니다.
건강검진을 소홀히 할수없는 이유는,
병을 미연에 발견 방지하는데 있다.
얼마전에 숨진,
<장 진영>양.
어쩌다가 위암 말기까지 그대로 참아야 했을까?
조기발견만 했던들 나을수 있는 암을...
늘 바쁘고, 불규칙한 생활에 억매여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빼먹었으니...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사는것.
모든 사람의 바램일거다.
-어떤 결정적인 결과가 무서워서.........
검진을 기피하는 바보 같은 사람도 있다.
고름을 나둬서 그게 어쩌잔 말인가...
스케일링은 오랫만에 한거 같다.
입속이 개운하다.
적어도 1년에 한번은 해야 하는데...
-잇몸이 않좋죠?
-너무 강한 칫솔질을 하시나 봐요
좀 패엿지만 그런데로 좋아요
부드러운 칫솔질을 하세요.
그래도 신체중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위가 치아인데..........
차아관리는 바로 빼먹지 않고 하는 칫솔질.
받아야 한다 하면서 미루다 오늘 받고보니 개운하다.
월요일은 직접 찾아가 그 결과를 보기로 햇다.
설명을 들을 필요가 있을거 같아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