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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어제,
또 다시 등산복 매점을 기웃거리다 샀다.
직장생활할땐 늘 양복에 관심을 갖었는데 요즘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
있는것도 너무 많아 처리가 고민.
1년가야 몇 번이나 걸칠까?
등산복에 지대한 관심을 갖는건 등산을 자주 하고서 부터..
헌데.
디자인 다음으로 고민은 색상.
내가 생각해도 참 한심스럴때가 있다.
-아니 ,또 그 색이야.
왜 다른색을 사지 꼭 그 색을 그렇게 좋아해요?
누가 보면 그 색갈 하나인거 같잖아요?
참 이상한 성격이야..
-것도 내 취향이야...
와이프의 참견에 늘 이렇게 응대하지만.........
가끔은 좀 심할정도로 성격이 편협한거 같다.
등산복은,
딱 두가지 색갈 뿐...
짙은 하늘색아니면 주황색 계통 뿐..
여름엔 하늘색, 가을과 겨울엔 주황색으로 결론지어 사지만...
왜 다양성을 생각하지 못한건지?
아니다.
담엔 꼭 다른 색상으로 사야지
허나, 매점에 들러보면 눈은 늘 그 색으로 가곤한다.
-이 색상 참 좋죠?
-네, 손님 참 화려한 것 좋아하시나 봐요 잘 고르셨어요.
점원이 그 색갈 나쁘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묻는 내가 바보지.
-짙은 주황색의 티와 짙은 하늘색의 조끼.
어쩔수 없다
이 취향이 바뀌기 전에는.....
짙은 곤색계통과 검은색 일변도의 양복.
중후해 보이고 깔끔해 뵈긴 하지만.....
전부가 그색깔 뿐이니....
고집인가,
성격결함인가.
나이에 걸맞지 않게 밝은 색 계통을 좋아한다는 와이프의 지청구를 듣지만...
내 취향을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
아직은,
튀고 싶나 보다.
그 누구에게...........
아무리 그렇다해도 취향을 다양화 해 봐야 겠다.
하루아침에 바꾼단것은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