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사는집이 다가구라, 방 몇개 세를 주고 있다.
산뜻하고 넓은 아파트를 선호하는 나와,
매달 몇푼의 세를 받아먹는 재미로 단독을 고집하는
와이프와 의견충돌을 하지만.....
결국은 와이프에게 일임하곤 한다.
나이가 들수록 와이프에게 지고 사는게 남잔가 보다.
-그게 편하다.
티격태격하기 싫으니까....
-지하 세든 사람들 대체 월세줄줄을 몰라.
몇번인가 애기했는데 알았단 말만하지 이거 어째?
-주겠지, 설마..
-설마가 아니야, 당신이 애기 좀 해요.한번도 내질 않았어.
벌써 4개월째 밀렸어. 보증금 겨우 500인데....
지난주 계좌번호 알려달라해서 알려줬는데 아직껏 감감무소식이야..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원....
-그래?
그럼 내기 애기할께..
사람들이 그럼 안되지..
이사온 뒤로 한번도 내지 않았단 애기.
내지 못한 것에 대한 어떤 변명이나 미안하단 전화조차 없었으니...
지난 7월달 이사왔으니 4개월이 흘렀다.
부부가 상당히 큰 p.c방을 운영한다고 해서 신경쓰지 않았는데...
-무슨 심보인가.
몇번인가 전화를 했지만....
연결이 되질 않는다.
일부러 받질 않은건지 통화조차 할수없었다.
p.c방을 운영하는지라 밤 늦게까지 하는가 보다.
문을 두드려도 응답이 없다.
몇번이나.....
-이거 일부러 그런건가?
-'3층 주인입니다.
월세 문제로 상의코자 하니 꼭 전화 주세요.'
출입구에 붙였다.
설마, 이런 글을 보고도 모른체 하질 않겠지.
3일전인가?
계좌를 불러달란다.
와이프가 불러준건 잊어버렸다고...
-세 밀리지 말고 꼬박 꼬박 넣어줘요, 왜 신경을 쓰게 해요?
-낼 두달 분만 넣을께요.
-사정이 있음 사전에 전화라도 해야지 어떻게 그렇게 밀렸음서도
모른척 해요, 그럼 안되죠..
신경쓰지 않게 해줘요.
또 감감 무소식이다.
어떤 변명이나, 전화도 없다.
은근히 화가 났다.
차라리 사정을 봐달라고 애기라도 했음 덜 밉지.
이건 도데체 어쩌잔 애긴지 모르겠다.
문은 잠겼고, 전화는 불통이고, 만날순 없고....
-고객님이 전화를 꺼 두어 받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소통이 안된 사람을 상대해 보긴 첨.
어제 저녁 9시경 통화했다.
설마 내 전화준 모르고 받은 모양.
-아니,
저하고 장난하자는 겁니까, 사람을 놀리는 겁니까?
이게 뭐예요?
왜 입금한다 해 놓고 안하는 겁니까?
전화도 안받고....
-아저씨, 죄송해요, 수표라서 못 부쳤어요.낼 보낼께요.
-그럼 전화도 못해요?
암튼 댁같은 사람들과 이젠 신경쓰기 싫으니 전부 밀린거 입금시키던가..
아님 방을 빼세요, 계약을 당신들이 어겻으니 할말이 없겠죠?
세상에 기본적인 양심이 있어야지.
다른 사람들은 단 한달을 밀려도 미리 전화하고 양해를 구해요
댁들처럼 무 작정 입 다물고 있는 사람들 없어요.
내가 전화하지 않았음 내지 않을려 했어요?
헌데 왜 전화는 안 받아요?
-쓸데없는 전화가 자주 오거든요.
아무리 세를 살아도 기본적인 양심은 있다.
사정상 밀릴수도 있다.
사전에 애기한다면 왜 못봐주는가?
당연히 자신들의 권리인양 밀려놓고도 한마디 말도 없는 뻔뻔한 사람들.
그런 뻔뻔스런 사람들을 못 본척하면 내가 바보된다.
대화해서 안되는게 어디 있는가?
자신의 진솔한 대화에 어떻게 외면할수 있는가?
어떻게 어려운 사정을 애기듣고서 모른척 하는가...
나도 결혼전에 전셋집으로 전전한적도 있었다.
집 못가진 애환을 왜 모르는가?
월세를 낸단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의무인데 몇개월을 침묵을 지킴서도
당당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
부당한것엔 용서가 안된다.
최후 통첩을 했으니...........
답이 오겠지.
이상한 사람들이 피곤하게 하네.
정말 이런 사람들 밥맛이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