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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영화티켔 끊었어요, 영화보고서 점심함께 해요.
날라든 j 의 멧세지.
모처럼 기횐데 어쩔수 없었다.
아직 컨디션이 별로여서 영화감상할 기분은 아니다.
자주 만났지만 영화는 언제 함께 봤던가..
가물 가물하다.
몇년전에 영등포 연흥극장에서 봤던 일본영화가 생각난다.
요란한 선전과는 다르게 내용은 별로였던 영화.
그 내용의 핵심조차 이해가 되질 않던 난해한 영화.
-왜 그리도 선전은 요란했는지....
휴가에, 크리스마스 이브에다 기대가 컸을텐데...
건강이 따라주지 않음 모든게 허사가 아닌가?
이해하겠지.
-크리스마스 지난후에 집에 온다는 영란의 전화.
와서 더 머물것인가는 애기하겠단다.
-26일날 양섭씨 자녀 결혼식에 축의금을 대신내달라는 수씨.
-아랫층 지하 세든 사람 월세 입금한다는 전화.
꼭 싫은 소릴 해야만 반응을 보이는 심리..
날씨도 포근해져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에 웅크리고있는 몰골이란...
<터미네이터>시리즈,
<007 시리즈> 영화를 봤지만...
여전히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