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은 붓고 눈 두덩은 푸르딩딩.
그야 말로 가관인 몰골이다.
꼭 화상입은거 같다.
-교통사고 당하셨어요?
-그래뵈요? 아닌데....
서점 아저씨가 묻는다.
그래 보이겠지.
남의 처지도 모르고, 날씨가 풀리자 여기저기서 전화다.
-봉제산에 올랐다가 소주 한잔 하자는 처남.
-이 좋은 날,
등산이나 하자는 윤 선배.
몇번이나 후배에게 밀리다 겨우 승진한 박 국장.
주위의 시선에 부담을 느꼈는가?
턱걸이로 했단 소식.
-축하합니다.
초심잃지 말고 부하직원들 배려하고 존경받는 상사가 되십시요.
문자 나렸다.
박 국장은 다 좋은데............
조금 피로할 정도의 말이 많아서 탈.
자신은 모르지만, 당하는 사람은 지겨운 일이지.
그것도 같은 레파토리를 반복적으로 듣는단 것이...
아침운동도 생략했다.
아마도 낼 까진 그래야 할거 같다.
얼굴조차 씻어선 안된단 말에 어떻게 운동을 하겠는가.
땀을 내고 해야 하는데........
아침운동을 한뒤에 샤워하고 하루가 시작되는게 일과인데
갑자기 바뀌니 답답하다.
습관이란 얼마나 바꾸기 어려운가?
-3도 화상을 당했다는 어떤 사람.
-얼굴성형이 잘못되어 풍선같이 부풀어 오른 어느 여가수.
사람의 만남이 공포고, 괴로워 집안에 칩거하고 있는 심정.
알거 같다.
눈부시도록 청명한 날씨에도 외출를 못하는 그 답답함.
당자 말고 누가 이해하겠는가?
당해 보니 알거 같다.
이런 몰골로 다닌다면 얼마나 혐오감을 줄것이고 기피할것인가..
그래도 당당하게 서점까지 가서 책을 사왔다.
-연고 잘 바르고, 맘을 편안히 가지세요.
금방 나을겁니다.
그녀의 문자가 알뜰함을 보여준다.
항상 이 맘이면 좋은데, 변해서 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