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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늘 11시면 잠자리에 든다.
글고 눈뜨면 6시 정각.
내 몸이 시계처럼 늘 일정한데.......
그 정확성에 내가 놀라곤 했다.
어젠,
새벽 4시에 일어났다.
말똥 말똥한 의식은 잠자리에 놔주질 않았다.
1시간 가량을 책을 봤지만, 눈만 까칠할 뿐, 기대했던 단잠은 오질 않았다.
-이게 불면증의 시초일까.
어제 친구의 비닐하우스에서의 동동주 마신후의 커피.
그게 문제였나보다.
12시후엔 커피를 마시지 않은게 벤 탓일까?
커피 타임은 늘 아침 식후.
아침식사후, 은은한 커피향의 매혹을 떨칠수 없어 마시는 한잔의 커피맛.
늘 그런식였는데, 어젠 오후에 마신 커피가 문제였나 보다.
점심후,그리고 동동주 마신후의 커피.
그런적이 없었으니까....
생체리듬에 이상을 이르킨 것인가?
너무 예민한 신경이 문젠가?
이것도 문제다.
오늘,
윤 선배와 관악산 등산이 예정되어있는데 컨디션이 영 말이 아니다.
웬지 피곤하고, 쉬고 싶지만, 파기할순 없다.
날 위해 천안에서 그곳 특주인 막걸리를 가져왔다고 전화까지 하셨는데...
그 성의를 위해서도 가야한다.
손수 담근 포도주도 한번 맛을 보일거고.....
-어떤 평가를 내릴것인가?
커피를 아예 끊어 버릴까?
아침식후, 신문을 펼치며 마시는 커피한잔의 유혹마져도?
커피가 문제가 아니라, 그 정도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신경이 문제다.
이것도 병이련가?
숙면후의 가뿐한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커피를 멀리하자.
-그럼 입이 허전할때는 뭘 마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