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답답하다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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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오늘까지 윈도우 정품인정 받아야 합니다.
갑자기 뜬 공지.
여태껏 컴을 했지만 정품인정 받으런 건 첨이다.
헌데, 이건 문제다.
정품인정 번호가 있다는데...
없다.
그걸 모르면 사용할수 없단다.
세현이가 구입한 이 피시.
그걸 이 놈이 관리하고 간수했을리 만무다.
갑자기 끊긴 피시.
그 답답함은 당해보지 않음 모른다.
그 소중함이 어떤지.......
전의 근무처의 ㅎ 에게 sos.
-갑자기 피시에서 정품인정 받으라 하는데 어쩌냐?
인정 못받음 끝이라는데 정말이야?
-가서 봐 줄께요, 헌데 담주 일요일에 시간있는데...
-그날은, 영종도 놀러가는데 안되지,
그 담날오라.
-네...
한때의 인연을 배반않고 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는 ㅎ
고맙다.
헌데, 그것도 일요일까지 기다려 달란게 좀 그렇다.
하루가 급한데...
매일 매일 한건의 일기라도 올려야 숙제를 푼거 같은 개운홤.
그걸 밀린다 생각하니 얼마나 답답한가?
칼자루 쥔건 ㅎ 인데 어쩔건가.
그 날까지 기다려 보는 수밖에...
인근 동 사무소에 와서 보고있다.
화곡 8동 사무소.
-넓은 공간,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
깨끗히 정돈된 서고,그리고 신간들..
여유만 있다면 이용함 얼마나 좋은가?
아무리 좋아도,
옷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반바지 차림으로 칠수있는 내집.
그 안온함만이야 하겠는가?
바빠도 오늘좀 손좀 봐달라고 해야겠다.
이기적인지 몰라도, 내 기준으로 가야지.
답답한건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