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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저녁 8시 30분
드뎌 아르핸과의 2차전이 펼쳐진다.
오늘,
얼마나 많은 국민이 숨죽이고 이 축구를 관람할건가?
기대가 크다.
피파 7위와 47위와의 게임.
어렵다.
허지만, 지난번 그리스와의 2:0은 누가 상상이나 했으랴.
어젠 우승국으로 점처진 무적함대 스페인은 스위스에게 1:0으로 졌다.
이것도 상상못할 결과다.
곳곳에서 맥없이 무너지는 강팀들
우린 그걸 기대한다.
결코 우리라고 그런 행운이 오지 말란 법이 어디 있는가?
축구공은 둥글다 했다.
그 동근공은 어느쪽으로 굴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피파 최대강국인 브라질과 약소국 북한과의 게임도 2:1로 끝날거란 상상은 못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어떤 상상도 불허한다.
한국인의 끈질김과 빠른 스피드 따라 붙는다면 결고 못 넘을 아르핸은 아니다
아니,
결과적으로 승리까진 원하지 않는다
비기기만 해도 우린 성공한 결과다.
무시못할 매시가 있으면 우린 박 지성이 있다.
오늘 다시 한번 2002년의 그런 감격을 안겨줬음 좋겠다
붉은 악마의 함성이 남아공까지 날라가 선수들의 귀에들려 용기를 돋는 함성으로 들렸음
좋겠다.
그리스를 기분좋게 이긴 우리의 기세는 결코 아르핸을 당해도 결코 꺽이지 않고 힘차게
달려갈걸로 안다.
-필승 코리아~~~
기필코 들렸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