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북가좌동 조 통장에게 다녀왔다.
페암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니 다행이다.
30년전에 맺은 인연,
그래도 잊지 안고 찾아 줌에 고맙단다
그럴까?
사람이 오랫동안 인연을 잊지 못하는 건 어떠한 이유건 이유가 있다.
진실했던가 감동을 주었던가?
단 한번도 나와 함게 일한 적이 없었지만 진실에 감동해서 지금껏 이어오고 있다.
-무얼살까?
적당한 것이 생각나지 않아 결국은 흔한 쇠고기를 샀다.
좋아는할까?
음식은 가리지 않은다니 걱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묻고서살순 없다.
총각시절엔,
선도 보고 때론 많은 추억도 쌓았던 여기
지금의 아내도 여기서 인연이 맺어졌다.
길고 질긴 인연.
좋은건지 나쁜건지....
조통장의 아내가 영란이를 소개하겠단다
조카아들을 소개하겠단 애긴데.....
글쎄?
영란이가, 생소한 부산으로 시집을 갈건지?
-우린 딸은 신도가 아님 안돼요'
-그집도 그래요 착하고 참한 며느리 원한데요.
-그건 인연이 되어야 하는거고....
은근히 까다롭고 소심한 영란.
결코만만치 않을거 같아서 어려울거 같다.
두고 보아야지.
인생의 가장긴요한 결혼.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신경을 쎠야 한다.
운명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