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요즘j 와 자주 만나는 편이다.
-'자주 만나야 정이 든다'했더니 그걸 간판한건가?
오랫동안의 만남은 이성의 감정보담 친구의 감정같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만나는 건
기분 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자주 문자도 오고...
-<사랑>운운하는 문자도 자주 하고...
<진정한 사랑>인진 모르겠다.
왜 그럴까?
그녀가 보여준 것에 비해 내 성의가 모자란 건가?
모를건 여자 맘.
아무리 오랫동안 대화를 했고 가까운 거리에서 그렇게 보아왔지만
모를건 여자 맘.
지금도 그런건 변함없다.
수시로 변하니까.
그 바쁜 시간을 쪼개 나를 위해 시간을 낸것을 보면 그녀의 성의가 보이는데,
그런 성의는 인정을 해 줘야 할거 같다.
가끔은,
자신의 성의를 몰라준다 핀잔을 주긴 하지만 그렇게 마음을 들게 하는건
자신의 책무가 상당히 있다.
만남 자체는 단조롭게 끝날수 있다.
허지만,
그 만남 자체가 의미가 크다.
조옹한 커피에서 차 한잔해도 만남에서 의미를 찾곤 하는 우리.
그런 마음은 일치하고 있다.
다만,
만나면 술 한잔하고 해서 즐거웠는데 그럴수 없는 현실.
그런 위치까지도 이해해 주고 더욱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그녀가 고맙다.
-이성간엔,
영원히란 말 의미없다.
그럴것이다,
어쩌구니없는 사연으로 어느날 남남으로 돌아설수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
현실이 중요한 것.
-'자주 만나야 정든데요 자주 만나요, 아셨죠?'
-' 말 책임져, 알지?'
행복했다,
대화편하게 나눌수 있는 그녀가 있어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