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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공선옥의소설 <영란>이가 간행되었나 보다.
목포를 배경으로 억척스럽게 살았던 주인공 영란이의 애긴가 보다.
아마도,
소설의 주인공이 영란인가 보다.
평소에 그런 이름을 좋아한건 아닐까?
'영'이란 이름을 넣을거라고 늘 그랬었다.
다만 딸이란 것만 알았을 뿐....
세상에 나올려면 한 참을 기다려야 했는데 이름부터 지었으니....
성급했나?
아버지의 성의로 지은이름 <인애>을 이미 출생신고 햇다고 거짓으로 전하고
'영란'으로 결정해 버렸다.
형과 내 이름도 마땅 찮거니와 누나와 동생들의 이름도 왜 그렇게 촌티기 폴폴나게
지었는지 모른다.
당신이야 그 당시론 최고라고 생각하셧겠지.
어느 누가 자식의 이름을 대충지을건가?
그럼에도 아버지가 작명한 이름 <인애>도 촌티를 벗어나지 못했다.
과감히 버렸지.
<영란>을 영란에게 줘야 겠다.
어떠한 기분일까?
자신이 바로 소설의 주인공이란 착각은 않겠지?
조카 병욱이가 피시를 명품으로 사지 말고 조립하란다
그게 더 낫고 속은 실속이 있다는데 문제는 a/s
녀석에게 닥달같이 달려와 봐 달라해야지.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이름 영란.
탁월하게 이쁜 이름이라고 자부한다.
너무 흔한가?
흔하다는 애긴 그 만큼 멋있단 애기지.